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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말하기에는 쑥쓰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11:17
2015년 4월 3일 11시 17분
입력
2015-04-03 11:14
2015년 4월 3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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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해피투게더’에서 이민호와 열애를 언급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수지는 지난 2일 오후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MC 추천 특집편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수지가 등장하자 “녹화 섭외가 2주 전에 이뤄졌는데 뜨거운 소식이 한 주 전에 불거졌다”며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을 던졌다.
앞서 수지는 지난달 23일 배우 이민호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본격적인 질문에 수지는 “긴장되긴 하는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지는 “얼마 안됐다. 기사대로 한 달 정도 됐는데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당황스럽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에 출연진은 “응원해주자”며 응원가를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MC 추천 특집편에는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수지 응원할게요”,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수지 마음 이해가 간다”,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수지가 뭘 잘못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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