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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中현지화 공략…중국명 ‘가이러스’ 무슨 뜻?
동아닷컴
입력
2015-04-02 01:04
2015년 4월 2일 0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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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6로 중국 공략에 나섰다.
1일 삼성전자는 지난 달 31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광저우(4월 2일), 상하이(3일), 선양(7일), 청두(8일), 우한(9일), 시안(10일) 등 중국 전역을 순회하며 갤럭시S6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전역에서 런칭 행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의 공식 중문 표기는 ‘가이러스’(盖乐世)로 전해졌다. ‘가이러스’는 ‘세상을 행복으로 덮는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2011년 ‘가이스’라는 중문 표기를 사용하다 이후 영문 ‘Galaxy’로 표기해 왔다. 하지만 갤럭시가 중국인들에게 발음도 어렵고 의미 전달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S6 중국 월드투어 행사에는 사진 빨리 찍기 대회, 셀피(셀프 카메라) 달인의 촬영 시연, 소비자의 스마트폰과 갤럭시S6의 충전 속도 비교, 무선 충전 시연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19일까지 행사가 개최된 7개 도시 중심가에 100㎡ 규모의 전시장을 개장해 갤럭시S6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6. 사진 = 삼성전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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