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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무선 포터블 스피커 ‘비파 코펜하겐’ 국내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04-01 15:20
2015년 4월 1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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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비파(Vifa)'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비파 ‘코펜하겐(Copenhagen)’을 국내에 출시했다.
코펜하겐은 비파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 경험에 최신 기술과 전통적인 북유럽 디자인을 결합시킨 무선 포터블 오디오 시스템이다.
코펜하겐은 기존 무선 스피커와는 다른 음향을 들려준다. 6개의 TI 디지털 퓨어 패스 앰플리파이어(TI Digital Pure Path Amplifier)와 포스 밸런스드 우퍼 시스템(Force Balanced Woofer System)을 장착했다.
다양한 무선 기능도 지원한다. 블루투스(aptX), 에어플레이(Airplay), DLNA, Wi-Fi Direct 등 무선 연결 방식 통해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제공된 케이블로 아날로그 또는 옵티컬 연결도 가능하다.
또한 최대 5시간까지 지속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돼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가벼운 피크닉이나 글램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손잡이가 있는 간결한 사각디자인으로 언뜻 가방을 연상시킨다. 상반된 소재의 패브릭과 알루미늄 프레임의 조화로운 사용,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 수를 놓아 만든 볼륨 버튼 등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명품 북유럽 가구에 주로 사용하는 크바드라트(Kvadrat) 패브릭 소재로 스피커 전체를 감싼 점이 돋보인다. 6가지 색상의 코펜하겐은 본래의 스피커 기능 외 집 안에 포인트를 더하는 오브제 또는 홈데코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제품 디자인상을 받으며 디자인의 우수성도 입증했다. 가격은 129만 원이다.
비파 코펜하겐은 라이프스타일숍 ‘까사델소니도’ 청담점과 제주 노형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문의 ☎02-541-9946)
한편 비파는 1930년대 초 설립된 스피커 유닛 제조사로 약 80년간 유명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에 스피커 부품을 공급해왔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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