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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불상 보고 “예쁜 짓 하고 계신다”…‘4차원’ 매력 작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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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09:19
2015년 3월 30일 09시 19분
입력
2015-03-30 09:14
2015년 3월 30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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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가수 정준영이 국보를 감상하며 ‘4차원’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 에서는 ‘1박2일’ 멤버들이 국보 전국 일주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제작진은 이른바 ‘국보 마블’ 게임을 만들어 전국 국보 일주 한바퀴를 제안했고 한 팀이 된 배우 김주혁, 가수 데프콘, 정준영은 국보를 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이내 동양 불교 미술 최고 걸작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앞에 정준영-김주혁-데프콘은 그 장엄함에 잠시 할 말을 잃었고 “모나리자급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정준영은 반가사유상 특유의 볼에 손가락을 댄 채 생각에 잠긴 자세를 보고 “예쁜 짓 하고 계시는데?”라고 말했고 “조금 아쉬운 건 새끼발가락이 길다”고 지적하며 특유의 ‘4차원’ 면모를 자랑, 폭소를 자아냈다.
1박2일 정준영.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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