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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 “과거 수능, 사회탐구 답안 밀려 작성” 허탈 심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3:13
2015년 3월 27일 13시 13분
입력
2015-03-27 13:12
2015년 3월 27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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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조선왕조실톡’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썰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대입 실패 경험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무적핑크는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치른 2008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 답안을 밀려 작성했다. 결국 사회탐구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고려대학교 미술대를 입학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적핑크는 “성적표를 받아든 순간 헛웃음이 나왔다.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인생 한 방이구나. 한방에 훅 가는구나”하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후 대학생활을 즐기던 무적핑크는 문득 권태를 느끼고 고려대를 휴학했다.
그해 가을에 고등학교 은사를 찾아간 무적핑크는 교무실 문에 적힌 ‘수능 접수는 가사실에서’라는 문구를 보고 무작정 재수를 시작했다.
이에 무적핑크는 “휴학을 했으니 독기가 필요했다. 실수로 받은 사회탐구 점수 탓에 다시 한 번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09학년도 수능을 치룬 무적핑크는 특기자 전형으로 서울대 진학에 성공했다.
한편 무적핑크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다재다능하신 분이네요”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존경합니다”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아이디어가 샘솟는 분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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