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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나비 과거 발언 “장동민 따뜻하고 다정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20:01
2015년 3월 18일 20시 01분
입력
2015-03-18 10:32
2015년 3월 18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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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사진 = 맥심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개그맨 장동민(36)과 나비(본명 안지호·29)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나비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장동민에 호감을 표현한 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나비는 앞서 1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고 싶은 상대로 개그맨 장동민을 꼽았다.
당시 ‘컬투쇼’에서 나비는 “예전에 김수현 씨와 하고 싶다고 했다가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며 “요즘 장동민 오빠와 친하고 좋아한다. 그런 남자와 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나비는 “실제로 함께 산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다정한 면이 있다”라고 장동민의 실제 성격을 전했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장동민의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장동민이 나비와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장동민 측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다. 장동민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측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사실 확인 결과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라디오를 하면서 친해진 것은 맞지만 선후배 사이에 불과하다”고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장동민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등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나비는 2008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월 미니앨범 ‘리얼 스토리’를 발매했다. 지난달에는 아웃사이더의 싱글 ‘문신’에 콜라보레이션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니구나”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깜짝 놀랐네”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그냥 친한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사진=동아닷컴DB,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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