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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국내 시중에 진짜 요거트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5:55
2015년 3월 16일 15시 55분
입력
2015-03-16 15:48
2015년 3월 16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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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이영돈PD가 간다’에서 국내 요거트에 대한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미국 전역에서 4년 만에 5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그릭요거트에 대해 다뤘다.
이날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이영돈PD는 국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8개 제조사의 요거트를 테스트했다. 이영돈PD는 그리스 요고르 쉐프, 불가리아 미카엘 쉐프, 고려대 교수까지 4명에게 그릭요거트 여부를 검증할 것을 부탁했다.
그리스 쉐프는 8개의 요거트 냄새를 맡고는 바로 눈살을 찌푸렸다. 용기에서 쉽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건 요거트가 아니다”고 말했다.
미카엘 쉐프는 “8개 중에 그릭요거트는 단 한 개도 없다. 무슨 가루 같은 것도 들어가 있고, 진짜 요거트는 한 개도 없다”고 밝혔다.
이영돈PD는 개중 최대한 나은 것을 골라달라고 말했고, 미카엘 쉐프는 4번과 5번 제조사의 요거트를 골랐다.
교수 역시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맛이라고 하기가 뭐하다”고 평했다. 결국 그릭요거트와 가장 비슷한 요거트는 5번 제조사의 요거트가 선정됐지만 블라인드 테스트로 회사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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