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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서형, 김종국에 사심 표현 “하루 만에 유혹? 별거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2:29
2015년 3월 16일 12시 29분
입력
2015-03-16 12:25
2015년 3월 16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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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서형 김종국’
배우 김서형이 ‘런닝맨’에 등장해 김종국에게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김서형과 예지원이 출연해 ‘물의 요정 레이스’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형과 예지원은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대구까지 이동해야 하는 미션을 전달 받았다. 김서형은 하하 김종국과 한 팀을 이루게 됐다.
김서형은 이동하는 내내 연하인 김종국에게 관심을 표하며 “노래 잘 하는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함께 사진 찍자”, “누나라고 부르지 말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에 하하가 김서형에게 “김종국은 자존심만 버리고 대시하면 바로 넘어온다”고 귀뜸했고, “나 몰래 뒤에 손잡고 그래도 좋다”고 말하자, 김서형은 “알아서 할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국은 “누님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고”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김서형은 “지금 그 나이에 스타일 따지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유재석이 “하루 만에 유혹 하는 게 가능하겠냐”고 하자 김서형은 “별거 아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런닝맨 김서형 김종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김서형 김종국, 김서형 정말 매력있다”, “런닝맨 김서형 김종국, 둘이 잘 해봤으면 좋겠다”, “런닝맨 김서형 김종국, 둘이 끝나고 번호 교환 했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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