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 친구 쇼코, 정용화에 사진+사인 부탁도 모자라…“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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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4일 12시 17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정용화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힙합 그룹 MIB 강남의 친구이자 자신의 열혈 팬인 쇼코에게 특급 팬서비스를 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집을 방문한 강남과 그의 일본 이모, 친구 쇼코,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남과 그의 어머니 친구인 일본 이모와 딸 쇼코의 집에 방문했던 전현무는 이들이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전현무가 이들에게 자신의 집을 구경시켜주는 사이 갑자기 밖에서 초인종이 울렸고, 정용화가 손님으로 등장, 평소 정용화의 열혈 팬인 쇼코는 몸 둘 바를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는 그런 쇼코에게 악수를 건넸다. 이때 강남은 “쇼코 안 지 20년 됐는데 저런 표정 처음 본다”라고 말하며 "너 매일 용화 얘기 하지 않냐. 물어보고 싶은 거 물어봐라"라고 부추겼다.

이후 쇼코는 정용화에게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말했고, 정용화는 일본어로 물론이라는 뜻의 "모찌롱"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쇼코는 용기를 내어 "사인도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정용화는 다시 "모찌롱"이라며 대답했다.

이때 쇼코는 "결혼해주세요"라고 했지만 정용화는 "모"까지 말한 뒤 말을 멈췄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정용화에게 "왜 모찌롱 안하냐"며 농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정용화.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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