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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출연 조동혁, 과거 방송서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09:21
2015년 3월 13일 09시 21분
입력
2015-03-13 09:08
2015년 3월 13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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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동혁.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 조동혁’
배우 조동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 촬영 도중 그가 눈물을 보인 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월 24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조동혁이 아이들의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 감동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정주하의 ‘정주나요’ 노래를 부르며 조동혁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공개했다.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놀란 조동혁은 감정을 추스른 뒤 “사랑한다. 얘들아”라고 외치며 촛불을 껐다.
조동혁은 이후 인터뷰에서 “좋은 추억이 많이 쌓였나 보다. 정도 많이 들고 너무 고맙다”며 “너무 고마운데 내가 준비를 못한 게 미안하더라”며 눈물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아나운서 김성주, 전 농구선수 석주일, 가수 박준형, 데니안, 배우 이규한, 조동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조동혁은 “전 여자친구가 몰래 클럽에 가서 놀고 있다는 제보를 받으면 여자친구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클럽에 갔다.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면 화가 나더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조동혁, 그랬구나”, “해피투게더 조동혁, 저런”, “해피투게더 조동혁, 공개연애 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조동혁.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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