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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동성 이혼소송, 결혼 11주년 사진도 찍었는데…과거발언 “나쁜 이미지에 끌려”
동아닷컴
입력
2015-03-11 10:33
2015년 3월 1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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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이혼소송. 사진 = 탱그램 스튜디오
‘김동성 이혼소송’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김동성은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혼소송 중인 김동성은 두 달 전 오 씨와의 결혼 11주년을 맞아 자녀 2명과 함께 웨딩촬영을 한 바 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섰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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