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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필리핀 방문 당시 테러 위협에…“교황 생명은 하느님 손에”
동아닷컴
입력
2015-03-11 09:44
2015년 3월 1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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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생명은 하느님 손에. 사진=동아일보 DB
‘교황 생명은 하느님 손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에 대한 암살 위협에 대해 “교황 생명은 하느님 손에 있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따.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산 후안 보스코 교구에서 발행하는 잡지 ‘라 카르코바 뉴스(La Carcova News)’와 대담 인터뷰에서 ‘교황 생명은 하느님의 손에 있다’라는 말을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터뷰에서 암살 시도설에 위협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교황 생명은 하느님 손에 있는 것”이라면서 “암살 위협이 두렵지는 않으며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한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1월 필리핀 방송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필리핀 방문 기간에 이슬람 테러단체가 교황의 암살을 기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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