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5개사,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전국 서비스 센터 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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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5일 13시 27분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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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하행선 17∼18일, 상행선 19∼20일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국내 자동차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에 종합상황실을 운영 차량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경부선 추풍령(하행, 상행), 중부선 음성(하행, 상행), 중부내륙선 충주(하행, 상행), 영동선 여주(하행, 4일간 운영), 남해선 함안(하행, 상행), 중앙선 치악(하행, 상행), 천안논산선 정안(하행, 상행), 대전통영선 덕유산(하행, 상행), 서해안선 서산(하행, 상행)등 상행 8개, 하행 9개-총 17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경부선 기흥(하행, 4일간 운영), 죽암(하행, 상행), 칠곡(하행, 상행), 호남선 백양사(하행, 상행), 중앙선 치악(하행, 4일간 운영), 서해안선 화성(하행, 상행), 군산(하행, 상행)에서 서비스를 펼치고 한국GM은 경부선 죽암(하행, 상행), 영동선 평창(하행, 상행), 남해선 섬진강(하행, 4일간 운영), 중앙선 치악(하행, 상행)등 상행 5개, 하행 7개 휴게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설치한다.

르노삼성차는 경부선 천안삼거리(하행, 상행), 영동선 문막(하행, 상행), 남해선 함안(하행, 상행), 서해안선 대천(하행, 상행)에 서비스코너를 마련했고 쌍용차는 경부선 망향(하행), 천안삼거리(상행), 호남선 정읍(하행, 상행), 영동선 여주(하행, 상행), 남해선 진영(하행, 상행), 서해안선 화성(하행, 상행)에서 서비스를 펼친다.

귀성길인 하행선은 17∼18일, 귀경길인 상행선에서는 19∼20일 각각 운영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코너에서 배터리와 엔진, 미션, 타이어, 전구류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기능을 점검해주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줄 예정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기아차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과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서비스 코너 방문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와 전통팽이(현대차), 차량 입체 종이 접기(기아차) 등을 제공한다. 설 명절 기간에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운영한다.

쌍용자동차도 이 기간 판매 모든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코너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과 각종 벌브류 무상교환 해준다.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워셔액 등도 보충해준다.

한국GM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서비스센터를 차량의 엔진·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냉각수와 엔진오일을 보충하는 등의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GM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080-3000-5000)을 운영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과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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