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병재 “혜리보단 소진, 애교 많으면 부담스러워”
동아닷컴
입력
2014-12-11 15:26
2014년 12월 11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재 혜리’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혜리가 아닌 소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유병재, 혜리, 최태진, 강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애교가 너무 많은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혜리가 아닌 걸스데이 소진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어 그는 “털털한 여자가 좋다”며 씨스타 보라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병재 혜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애교 많으면 싫더라”, “유병재 혜리 프로그램 했으면 좋겠다”,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혜리는 멜빵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서울대 나온 아들과 절연”…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없어서 못 팔아요”…제주산 말차 품귀에 식품업계 비상
노사 모두 인상 찌푸린 ‘노란봉투법 해석’…“분쟁 막지는 못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