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최태준, 초면에 유병재에 욕 해달라…“처음 봤는데 이 XXX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0:52
2014년 12월 11일 10시 52분
입력
2014-12-11 10:18
2014년 12월 11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작가 유병재가 배우 최태준에 욕설을 가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그룹 M.I.B의 강남, 유병재, 걸스데이의 혜리,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최태준씨는 유병재 씨가 자기한테 욕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게 이제 김구라에게서 유병재한테 넘어간 거다. 옛날에는 김구라한테 욕 해달라고 하는 사람 많았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그런 건 이제 물려 줘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유병재씨가 욕을 정말 맛있게 한다. 김구라씨 만큼 맛있게 욕을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저는 학교 다닐 때 체격도 왜소하니까 싸우고 이런 것 보다는 욕 잘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갑자기 욕을 하냐. 오늘 처음 봤는데"라며 최태준을 향해 "무슨 욕을 해 개XX"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가계대출 목표치 초과한 은행, 내년 대출 총량에서 그만큼 깎는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5억 넘었다…한강벨트 지역이 오름폭 키워
“멜로 장인은 잊어라”…현빈의 ‘야망 가득한 눈’에 인생연기 호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