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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난폭운전 안돼요’ 달리는 뽀통령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0:27
2014년 11월 26일 10시 27분
입력
2014-11-26 10:05
2014년 11월 26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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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시 트위터
타요 버스, 라바 지하철에 이어 뽀로로 택시가 등장했다.
서울시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년 5월까지 개인택시 20대 외관을 뽀로로 캐릭터로 포장한 ‘뽀로로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만화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펭귄 캐릭터 뽀로로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뽀통령’라고 불릴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택시 내부에는 뽀로로 안전띠와 인형도 비치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탑승 예약도 가능하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같으며 하루 평균 13대(휴무조 제외)가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뽀로로 택시를 시범 운행한 뒤 시민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을 고려해 확대하거나 지속할 지 검토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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