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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S 5차전 톡톡톡] 니 하고 나 하고만 홈런 2방 맞은 거 아나?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4-11-11 06:40
2014년 11월 11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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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영수. 스포츠동아DB
● 니 하고 나 하고만 홈런 2방 맞은 거 아나?
(삼성 배영수. 차우찬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자 “인터뷰는 야구 잘 하고 하는 것”이라고 충고하며)
● 너무 못 하는 제 자신한테 짜증나요.
(넥센 한현희. 가장 중요한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한 것에 대해)
● 실력 부족입니다. 실력 부족.
(삼성 박석민. 한국시리즈 부진은 부상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지 않겠다며)
● TV로 보면 채널이라도 돌리시는데, 야구장에서는 계속 보셔야 하니까 위경련 일어날 것 같으시대요.
(넥센 조상우. 부모님이 아들의 경기를 보면 너무 긴장해서 힘들다고 야구장에 안 오시기로 했다며)
● 난 수비형.
(삼성 채태인. 올 시즌 한국시리즈 타율이 낮은 것에 대해)
● 6∼7차전 가면 사실 선발투수 개념이 없어지죠. 그냥 처음 나가는 투수.
(넥센 염경엽 감독. 6차전과 7차전 투수 운용에 대해 얘기하다 무조건 총력전이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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