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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배드민턴 男복식 이용대-정재성, 8강진출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30 18:14
2012년 7월 30일 18시 14분
입력
2012-07-30 06:33
2012년 7월 30일 0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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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8강 진출을 확정하며 금메달 사냥을 향한 순조로운 발걸음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정재성 조는 2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가와마에 나오키-사토 쇼지(일본·랭킹 13위)를 2-0(21-16 21-15)으로 제압했다.
전날 1차전에서 하워드 바흐-토니 구나완(말레이시아·랭킹 26위) 조를 2-0(21-14 21-19)으로 물리친 이용대-정재성 조는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용대-정재성 조는 역시 2승을 챙긴 쿠킨키드-탄분헝(말레이시아·랭킹 8위) 조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조 1위 여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이용대는 하정은(대교눈높이)과 나선 혼합복식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는 '난적'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나트시르(인도네시아·랭킹 4위)에 0-2(19-21 12-21)로 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조는 B조 2차전에서 보딘 이사라-마네퐁 종짓(인도네시아·랭킹 19위)에 0-2(15-21 14-21)로 덜미를 잡혀 1승1패를 기록, 30일 최종전에서 8강 진출 여부를 다투게 됐다.
또 남자단식의 에이스 이현일(요넥스·랭킹 10위)은 이날 남자단식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로드리고 파케코 카르릴로(페루·랭킹 75위)에 2-0(21-12 21-7) 낙승을 거두고 가볍게 16강에 점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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