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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아이돌 올림픽’ 탁구 금메달로 통편집 모면… 부분 편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1:07
2012년 7월 26일 11시 07분
입력
2012-07-26 10:59
2012년 7월 2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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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닉쿤 부분 편집’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2PM 닉쿤이 ‘아이돌 스타 올림픽’에서 통편집을 모면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에서는 남녀혼합복식 탁구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티아라 지연과 한팀이 돼 2AM 창민과 에프엑스 엠버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렀다.
닉쿤은 에이스다운 순발력과 강한 스매싱으로 창민, 엠버팀을 당황시켰다. 결국 닉쿤은 11대 9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아이돌 스타 올림픽’ 제작진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닉쿤의 촬영 부분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개인전이 아닌 팀을 이뤘다는 것과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많은 부분을 편집할 수는 없었다. 이에 인터뷰 등 경기 이외의 장면에서만 닉쿤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부분 편집? 금메달 덕분에 통편집 모면했네”, “닉쿤 부분 편집 티났다”, “닉쿤 부분 편집하느라 PD도 고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지난 24일 새벽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상태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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