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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외모 굴욕, 강동원보다 못생겼다는 말에… “이해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0:47
2012년 7월 26일 10시 47분
입력
2012-07-26 10:45
2012년 7월 2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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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청아 외모 굴욕’
배우 이청아가 외모 굴욕을 당했던 사연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청아는 영화 ‘늑대의 유혹’ 출연 당시 상대역이었던 강동원 때문에 굴욕을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청아는 “관객이 휴대전화를 들고 스크린을 찍은 것은 우리 영화가 최초였다”며 당시 대단했던 이기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인기 뒤에 큰 시련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청아는 “영화를 보고 나온 한 팬이 ‘쟤는 강동원보다 못생겼는데 어떻게 연기해?’라고 하더라”며 “그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인 나한테 동원오빠보다 못생겼다고 하니까 속이 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인지 당시 아버지가 SM 이수만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SBS 국장설, 정치인, 대기업 회장까지 다양한 루머가 돌았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이청아 외모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성 배우와 비교당했으니 기분 나쁠 만하네”, “이청아 외모 굴욕 여자로서 자존심 상했을 듯”, “이청아가 연예인치고는 좀 평범한 얼굴이긴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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