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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콘서트, 예매 15분만에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09:42
2012년 7월 13일 09시 42분
입력
2012-07-13 09:38
2012년 7월 13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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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인피니트의 콘서트 ‘그 해 여름’이 예매시작 15분 만에 1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인피니트의 ‘그 해 여름’ 콘서트는 12일 오후 8시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예매사이트에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일시 마비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15분 만에 5회 공연 1만석의 좌적이 매진됐다.
인피니트는 12일 오전 멤버들의 자유롭고 장난기 어린 모습이 담긴 콘서트 포스터를 먼저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피니트는 작년 9월 일본에서의 콘서트 3회를 모두 매진시킨데 이어 올해 2월 서울에서 개최한 단독콘서트 2회 1만여 석, 같은 달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 1만5000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마저 매진시킨 인피니트는 이번 ‘그 해 여름’ 콘서트까지 5회 연속 콘서트 전석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대규모 공연장이 아닌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무대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감성 콘서트’를 테마로 인피니트 특유의 절도 있는 무대는 물론, 기존의 곡들을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편곡한 무대도 선보인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는 데뷔 2년 만에 대규모 콘서트를 5회나 개최하며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인정받게 됐다”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진정한 ‘공연형 아이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그 해 여름’ 콘서트는 8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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