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당내 견제에 무대응…박근혜 맹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2 09:43
2012년 7월 12일 09시 43분
입력
2012-07-12 07:12
2012년 7월 12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대적할 당내 지지율 1위 후보로서 이미지를 굳히려는 의지가 강해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문 상임고문은 자신에게 제기되는 당내 주자들의 견제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며 대응을 자제하려는 태도를 취한 반면 박 전 위원장을 향해서는 날카롭게 각을 세웠다. 자신의 경쟁자는 당내 주자가 아니라 박 전 위원장임을 부각하고 싶어하는 듯했다.
그는 손학규 상임고문이 문 고문을 향해 '자신없는 지도자'라고 말하고 영남후보론을 겨냥해 '한 번 돌린 물레방아'라고 지적한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렇게 저렇게 반박할 생각이 없다"고 직접 언급을 피했다.
대신 그는 "민주당 내에서 앞서가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저를 목표로 삼아서 자신이 더 나은 후보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 넘겼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에 대해서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부분에서 제가 월등히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정도만 언급했다. "김 전 지사의 미흡한 부분이 뭐라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저보다 지지율이 낮은거죠"라며 웃어넘겼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서는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일종의 견제심리도 내비쳤다.
그는 안 원장의 국정운영능력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 원장의 관점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본인이 직접 국정을 맡아 그 부분을 실현할 만한 능력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해여운을 남겼다.
반면 문 고문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서는 "그 분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분을 지지하지 않는 분이 훨씬 많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작심한 듯 박 전 위원장의 경제민주화에 대해 "간판만 경제민주화라고 달고 진정성없는 사이비 경제민주화"라고 비판했다.
또 "박 전 위원장은 여전히 `줄푸세(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는 세우자)'를 주장하는데, 줄푸세는 부자감세하고 재벌 규제를 풀어 재벌이 골목상권까지 넘보도록 허용한 정책"이라며 "그 주장을 하면서 무슨 경제민주화냐"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5.16 쿠데타나 유신독재에 대한 그 분의 말을 보면 민주주의에 대한 소신이나 철학이 부족하다. 그 분의 역사의식이 퇴행적"이라고 역사관도 문제삼았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5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6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7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천하람 “이혜훈 비망록에 ‘주님, 제 히스테리 고쳐주세요’ 적혀있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5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6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7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천하람 “이혜훈 비망록에 ‘주님, 제 히스테리 고쳐주세요’ 적혀있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내일 1심 선고 생중계…대통령 아닌 피고인 최초
올해 의대 32곳 ‘지역의사제’ 선발…일부는 출신高 근처 의무복무
국힘 “이혜훈 자료 안내면 李대통령 체면이…이런 후보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