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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장동건과 음주 스타일 정반대… 자주 싸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5:55
2012년 7월 10일 15시 55분
입력
2012-07-10 15:16
2012년 7월 10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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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힐링캠프’가 고소영 효과를 제대로 봤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고소영 편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지난 2일 방송보다 약 5.7%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장동건과 연애할 당시 술을 자주 마셨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둘 다 음주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정반대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술을 마셔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이지만 고소영은 술을 마시면 ‘그분’이 오신다는 것.
이어 고소영은 “장동건에게 술은 흐트러지고 취하려고 마시는건데 왜 그렇게 마시냐고 한다. 나는 술을 마시다가도 엎어지고 웃기다고 웃는데 신랑은 그런 것을 싫어하고 창피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는 덤비지 못하다가 술 마신 후 그분이 덤빈다. 그리고 다음 날 ‘무슨 일 있었냐’고 되묻는다. 이제는 서로 이해하게 된 상태다”고 전했다.
이에 MC 한혜진이 “귀여워 하실 것 같다”고 하자 이경규는 “그것도 한두 번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짱. 어제 방송이 제일 재밌었다”,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대박. 톱스타 커플도 우리랑 똑같구나”,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짱. 다음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남편이 나오는 ‘신사의 품격’을 보긴 하지만 무표정으로 본다”고 말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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