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트렌드세터 서인영, 청순 메이크업 노하우
입력 2012-07-03 15:392012년 7월 3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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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가수 박선주와 요리 연구가 강레오의 결혼식이 열렸다. 수많은 하객 중 단연 돋보인 스타는 연예계 대표 트렌드세터 서인영!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기던 그녀였기에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은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활용도 높은 서인영표 하객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선미(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청담웨스트점 원장)씨가 공개한다. 서인영의 ‘브라이드 메이드 메이크업’ 포인트! 강하고 짙은 컬러는 피하고, 소프트한 음영으로 눈매를 보완한다. 아이라인은 헤어 컬러와 피부톤에 맞춰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한다. 서인영의 경우 블랙과 브라운 컬러를 믹스해 눈꼬리를 내린 청순한 눈매를 완성했다. 립 메이크업도 비비드 컬러를 자제하고 내추럴한 컬러를 사용한다.
BASE 베이스는 최대한 얇고 가볍게 연출한다. 피부톤을 보정하는 핑크 펄 베이스를 피부에 얇게 바른 후,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믹스해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를 연출한다. 아이 브라이트너로 눈 밑 다크써클과 입가의 팔자주름을 커버한다.
EYE 펄감이 없는 옅은 브라운 컬러를 발라 음영을 부여한 뒤, 골드 또는 핑크 섀도를 얹어 화사함을 더한다. 올라간 눈매를 보완하기 위해 아이라인은 아래로 빼주고, 뒷부분을 조금 도톰하게 그린다. 라인 위에 브라운 섀도를 덧발라 경계를 풀어가며 그라데이션 한다. 눈 밑 중앙에는 밝은 펄 섀도를 얹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CHEEK & SHADING 먼저 미세한 펄감이 있는 블러셔를 애플존에서 광대뼈를 따라 사선으로 터치하고, 볼 중앙에 좀 더 화사하고 입체적인 컬러를 덧바른다. 서인영의 경우 하얀 피부톤에 맞게 핑크와 피치톤을 레이어드 한다.
하이라이터는 펄감이 없는 미세한 입자의 파우더로 T존과 C존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깨끗하게 표현해준다. 섀딩은 얼굴이 작고 턱선이 갸름하기 때문에 미세한 펄감이 있는 내추럴 브론징 파우더로 얼굴 외곽 부위만 쓸어준다.
LIP 입술 외곽을 립 컨실러로 눌러주고, 입술 중앙에 핑크나 오렌지 컬러를 톡톡 두드리듯 발라 준다. 외곽에는 피부톤과 비슷한 베이지나 살구색을 부드럽게 블렌딩한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김향아<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nyahh2005@nate.com> 도움주신 곳·정샘풀 인스퍼레이션 청담 west점 02-518-8100 맥 02-3440-2645 뮬 02-3446-3092 미키모토 02-3446-3091 샤넬 02-370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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