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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 슬픈 전설 ‘폭소!’ “왕이 시켰으니… 웃프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1:44
2012년 7월 2일 11시 44분
입력
2012-07-02 11:39
2012년 7월 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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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 슬픈 전설(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왕게임 슬픈 전설’
술 마실 때 빠질 수 없는 ‘왕게임’으로 인해 한 네티즌이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왕게임의 슬픈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한 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왕게임이란 주로 술자리에서 하는 것으로 왕으로 선정된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에게 명령을 할 수 있다. 이때 왕이 시키는 것에는 모든지 복종해야 한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오늘 동창회가 있었다. 내가 술을 잘 먹어서 끝까지 남았는데 여자 4명, 남자 5명이 있었다. 그래서 왕게임을 했다. 내가 걸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보고 뭐라고 한 줄 아느냐. 집에 가래. 그래서 집에 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왕게임 슬픈 전설 웃프다(웃기다+슬프다)”, “왕게임 슬픈 전설 주인공 안타깝다”, “왕게임 슬픈 전설 주인공은 결국 술자리 훼방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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