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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몇시간 앞둔 정준하의 한 마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0 12:57
2012년 5월 20일 12시 57분
입력
2012-05-20 12:01
2012년 5월 20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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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동아닷컴 DB
개그맨 정준하(41)가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10세 연하의 재일동포와 결혼한다.
정준하는 결혼이 몇 시간 남지 않은 정신 없이 바쁜 상황에서도 자신의 현재 기분을 트위터를 통해 글로 남겼다.
정준하는 20일 오전 "키 큰 노총각 장가갑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덩실♪~덩실♬~"이라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덩실덩실이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한 것.
정준하는 20일 새벽에도 "드디어 안 올 것만 같던 날이 왔네요. 무언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 오늘 밤은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며 잠 못 들 것 같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준하의 예비신부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10세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이다. 4년째 정준하와 연인으로 사랑으로 키워왔다.
그동안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시해왔다.
정준하의 결혼식은 절친 유재석과 이휘재가 사회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부자지간을 연기한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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