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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월드컵 전 종목 결선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0 12:23
2012년 5월 20일 12시 23분
입력
2012-05-20 07:07
2012년 5월 20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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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는 리듬체조 간판 손연재(18·세종고)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전 종목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19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유니버설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대회에서 리본(28.250점)과 곤봉(28.350점) 종목의 예선을 통과했다.
전날 열린 후프(28.050점)와 볼(28.250점) 예선도 무난하게 통과한 손연재는 한국시간으로 20일 밤 각 종목에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연기를 펼쳐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번 대회 네 종목 예선에서 총 112.900점을 받아 개인종합 5위를 차지한 손연재가 종목별로 모두 28점대를 돌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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