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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경찰이 제일 웃겨…고영욱 편에 서고 싶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5-17 14:29
2012년 5월 17일 14시 29분
입력
2012-05-17 14:06
2012년 5월 17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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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스포츠동아DB
방송인 강병규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을 옹호하고 나섰다.
강병규는 5월 13일 한 트위터리안이 “고영욱 사건 진실일까요? 상대가 연예인이라 더 저런 건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병규는 “1. 섹스는 한 것 같음. 2. 강제는 아닌 것 같음. 3. 그 여자가 원하는 게 있음. 4. 고영욱이 잘못 대처하고 있음. 5. 경찰이 제일 웃김”이라고 대답했다.
또 5월 16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영욱을 경찰서에 출두 시키며 포토라인에 세워놓는 용산경찰서. 그것만으로도 고영욱의 편에 서고 싶다”라고 적었다.
강병규는 “나도 3년 전, 경찰이 일방적으로 세워 놓은 포토라인에 서게 돼 황당했었지. 억울하게 보이는데 적극 방어를 안 하는 고영욱을 보면 나도 믿음은 안 가지만”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아 지난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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