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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속도로서 가방에 담긴 시신 49구 발견…범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1 13:54
2016년 1월 11일 13시 54분
입력
2012-05-14 12:33
2012년 5월 14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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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 공업도시 몬테레이에서 미국 텍사스 쪽 국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에서 13일(현지시간) 새벽 마약갱단 간 보복 공격의 희생자로 보이는 시신 49구가 발견됐다.
참혹하게 절단되거나 훼손된 시신들은 가방에 넣어져 고속도로에 버려져 있었다. 현장에는 피가 흥건하게 젖어 있는 참혹한 모습을 보였다.
고속도로 연변의 사막에 있는 작은 마을 산 환의 입구임을 알리는 아치형 흰 돌에는 검은 스프레이 글씨로 '100% 세타'가 표시돼 있어 이번 사건의 배후에 마약밀매 조직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몬테레이를 관할하는 누에보 레온 주의 검찰은 희생자는 남자 43명, 여자 6명으로 추정되며 머리와 수족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DNA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신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희생자들이 이틀 전에 다른 장소에서 피살된 후 옮겨져 유기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이 지난 6개월 사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마약갱단 간 보복공격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면서도 미국으로 향하던 이민자들이 희생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9일 서부에 위치한 제2도시 과달라하라 근처에서도 참수되거나 훼손된 시신 18구가 발견되는 등 최근 들어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최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량살인 사건의 배후로 멕시코 양대 마약조직 '세타스'와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즈만이 이끄는 시날로아 갱단을 지목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2006년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마약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이제까지 마약 밀매 조직원들을 중심으로 모두 4만7500명이 사망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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