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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 할아버지, 데이비드 켈리 82세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23:32
2012년 2월 14일 23시 32분
입력
2012-02-14 20:55
2012년 2월 14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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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 할아버지, 데이비드 켈리 82세 별세
영화배우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출연한 주인공 찰리(프레디 하이모어)의 할아버지로 출연했던 데이비드 켈리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4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데이비드 켈리가 짧은 투병생활 후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그는 1956년 영화 ‘오인받은 남자’로 영화계에 데뷔해 ‘출옥자’ ‘그들만의 월드컵’‘칼슘 키드’ 등 꾸준히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1999년에는 영화 ‘웨이킹 네드’에서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 길드상, 골든새트라이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3년에는 아아리쉬 타임스에서, 2005년에는 아이리쉬 영화 방송 어워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데이비드 켈리는 1929년 7월 11일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슬하에 2자녀를 두었다.
사진출처ㅣ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스틸컷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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