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동북권 개발 기대감… 노원-도봉 3주연속↑

입력 2009-07-06 02:57수정 2009-09-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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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수요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하지만 오히려 대출 규제 전에 자금 마련이 더 쉬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재건축 단지에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5%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권 재건축 상승세는 다소 둔화됐지만 한 주간 하락한 구는 한 곳도 없었다. 노원(0.22%), 도봉구(0.19%) 등은 동북권 개발 수혜 기대감으로 3주 연속 상승했다.

신도시는 0.05% 올랐다. 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늘면서 중동(0.19%) 분당(0.06%) 등이 상승했다.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0.04% 올랐다. 성남시는 0.16%, 용인시는 0.13% 올랐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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