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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9일부터 수능 대비 실전문제 강의

입력 2004-07-18 18:47업데이트 2009-10-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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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EBS)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의 방송 1단계인 ‘개념 정리’를 마치고 19일부터 2단계로 실전문제 풀이 위주의 ‘수능 대비 문제풀이 과정’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단계 과정은 19일부터 수능강의 전문 사이트인 EBSi(www.ebsi.co.kr)에서 시청할 수 있고 26일부터 위성케이블 채널인 ‘EBS 플러스1’로도 볼 수 있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은 EBS 수능 강의의 대표강사가 전국 순회 공개강의 형식으로 고급과정의 강의를 각각 34편(300문항), 36편(200문항), 58편(500문항) 제작할 예정이다.

공개강의는 17일 대구와 대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22일까지 서울 광주 인천 부산 제주 등지에서 35회에 걸쳐 이뤄진다. 수강생들에게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 교재 1만3000권을 무료로 나눠준다.

강사는 언어는 오찬세 한성과학고 교사, 외국어는 영어강사 로즈리와 대전 동방여고 김수영 교사, 수리Ⅰ은 박승동 강남대성학원 강사, 수리Ⅱ 및 미적분은 남언우 종로학원 강사다.

이 밖에 사회탐구는 경제, 정치, 세계사, 법과 사회, 세계지리, 경제지리 등 6과목에 대해 실제 수능시험처럼 20문항씩의 문제풀이를 각각 7회분 제작하기로 했다. 과학탐구는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학Ⅱ 등 4과목이 20문항씩 각각 7회분 제작된다.

또 직업탐구는 7회분씩 17과목, 제2외국어는 한문을 포함해 5회분씩 8과목의 강의가 제공된다.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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