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인 “김현지가 ‘좀 알고 말씀하시죠’라며 다짜고짜 면박”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이달 2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게 면박을 당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무총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일 대통령실(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 현장, 개혁신당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석해 환담을 나누던 중,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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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이달 2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게 면박을 당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무총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일 대통령실(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 현장, 개혁신당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석해 환담을 나누던 중, 맞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어 강의 수강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의 효과, 지급 금액, 인원 등 실제와 다른 정보를 광고한 야나두에 과태료를 부과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야나두에 향후금지명령의 시정명령과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

육군 모사단에서 내주부터 위병소 근무 때 총기 대신 삼단봉을 휴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가 철회한 일에 대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총 대신 삼단봉으로 적을 막으라는 군 지휘부, 북한에 무장해제를 통보해 주는 것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 의원은 4일 “강원…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쿠팡 새벽배송 업무 중 사고로 숨진 고(故) 오승룡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승인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내 오승룡씨의 산재 승인을 알리며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

스키 알파인 월드컵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스위스 선수가 최근 자국에서 벌어진 화재 참사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카밀리 라스트(스위스)는 3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차준환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을…
![국빈자격 中 순방길 오른 李…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청계천옆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4/133087114.1.jpg)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빈 자격으로 중국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중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는 것은 2017년 이후 약 9년…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이다.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미국 압송으로 공백 상태가 된 대통령 권한을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수행하도록 명령했다.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영 통신사 AVN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대법원은 이날 니콜라스 마두로의 부재 속에 행정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면서 향후 추진 일정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자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초 통합 지방정부를 출범…

주(駐)일본 중국대사관이 일본 현지의 치안 상황을 거론하면서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재차 권고했다.주일 중국대사관은 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문을 통해 “최근 일본 일부 지역의 치안 환경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대사관은 “후쿠오카현·시즈오카현·아이치현 등 여러 …

직장인 10명 중 3명이 현재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전반적으로 열악해, 고용 불안과 노동법 미적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가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박인혁과 골키퍼 박성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박인혁은 187㎝ 80㎏의 탁월한 피지컬을 지닌 정통 스트라이커로, K리그 통산 167경기 28골의 노련함을 앞세워 2026시즌 대구의 공격진을 한층 강화한다.그는 …

3일 오전 11시21분께 충남 당진 합덕재래시장 입구에서 70대 여성이 카니발 차량에 깔려 숨졌다.4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A(77)씨가 “주행중 사람을 못보고 치었다”고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72·여)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숨졌…

미국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연행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수갑을 찬 채 바닥에 ‘DEA NYD’라고 적힌 복도를 걸어갔다. 그가 걷는 동안에는 두 명의 DEA 요원이 그의 팔을 잡고 …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폐에 ‘곰팡이 균’ 키운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40702.3.png)
가습기 대신 선택한 실내 빨래 건조, 환기 없이 방치하면 가족의 호흡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의 위험성과 실제 사망 사례로 본 안전한 건조 수칙을 공개합니다.

4일 오전 8시 59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6분쯤 불을 껐다.이 불로 주택 2동이 전소되고, 80대 남성 1명이 머리에 화상을 입고 자력 탈출, 60대와 30대 여성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군(17)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법원은 A 군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A 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압송된 가운데,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했다. 3일(현지시간)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베네수엘라 국영방송 텔레수르를 통해 “우리는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두…

충남 보령시는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대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준공된다고 4일 밝혔다.우선 2019년부터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가 곧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