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잔혹하게 살해한 양민준(47)의 신상정보가 11일 공개됐다. 충남경찰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양민준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게재했다. 양민준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30일로, 내달 9일까지 유지된다. 앞서 신상정보공개심…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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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잔혹하게 살해한 양민준(47)의 신상정보가 11일 공개됐다. 충남경찰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양민준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게재했다. 양민준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30일로, 내달 9일까지 유지된다. 앞서 신상정보공개심…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으로부터 통일교의 여야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이 수사 개시 이틀만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하고 관련자 조사에 착수했다. 일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올해 말로 공소시효가 완성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속도전에 나선 것으…

해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필리핀으로 출국하려 한 피해자가 경찰에 구조됐다.1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함께 일했던 전 직장동료가 ‘필리핀으로 오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중이라고 들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사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국민의힘 의원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통일교 연루 의혹이 여권 전반으로도 확산되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통일교 …

7년간 중국산 표고버섯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김천지역 농업인이 구속됐다.경북농관원은 농업인 A씨를 중국산 표고버섯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약 915t(시가 약 80억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소재 중국산 표고버섯을 들…

서울 용산역 인근 핵심 입지에 있는 신용산역 북측 제2구역 조합장이 친인척 등에게 부당하게 입주권을 부여하고, 이미 멸실된 무허가주택에 입주권을 부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주현)는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사무실에서 지인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린 남성이 붙잡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오후 6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역삼동 소재의 한 회사 사무실에서 지인 남성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에게도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아 ‘편파수사’ 비판이 나온 데 대해 “편파수사라는 말은 성립될 수 없다”고 11일 밝혔다. 박노수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이 11일 “통일교 의혹은 수사에서 진실이 잘 드러날 것”이라며 “우리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의총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께서 엄중히 수사하라고 지시하셨고 이제 수사가 시작되니 진실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금품을 건넸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해선 “따로 만난 적도 없고 연락처도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역 의원 시절 통일교 인사를 당직에 임명하는 데 관여하고 통일교 주최 행사에…

또래 중학생들을 상대로 폭행을 휘두르거나 협박해 금품을 빼앗아온 10대들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강도상해 혐의로 A(16)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또 A군과 어울려 범행에 가담한 B(16)군에 대해서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통일교-더불어민주당 인사 후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도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8대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도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1일 경북 구미경찰서가 밝혔다.A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쯤 구미시 구평동 자신의 원룸에서 여자친구 B 씨(4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베트남 출신 B 씨는 2015년 우리나라에 귀화해 …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되자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했던 40대 불법 체류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11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A 씨(40대)에게 징역 2년 및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통일교가 2022년 대선 전후 여야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도 만나자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일교 측은 한 전 대표가 당대표에 오른 지난해 7월 무렵 문자메시지를 보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 사건의 핵심 진술자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방문 조사하며 수사에 돌입했다. 금품 전달 시점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2018년 전후로 지목되면서 신속한 수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경찰청 국수본 중…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협박해 3억 원을 뜯은 일당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자 항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양 모 씨(28·여)는 지난 9일, 용 모 씨(40·남)는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에 항소…

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60대가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대법원은 11일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60)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원심의 무죄판결 이유를 관련…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수년간 복역한 전력이 있는 20대 남성이 지난 3일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10대 중학생 남녀 3명을 흉기로 찌르고 자신은 숨진 가운데 이 남성이 ‘성범죄자알림e’에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A 씨(…

173명에게 5억2000만 원을 빌려주고 최고 1만2000%의 이자를 받고 불법적으로 채권 추심을 한 미등록 대부업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부업법, 채권추심법,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불법 대부조직 총책 A 씨(28), B 씨(28) 등 12명을 검거하고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