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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8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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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은 '한국정치의 현상과 정치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새로운 역사는 지난 역사의 과오를 씻어낸 위에서만 쓰여질 수 있다"며 "사실을 사실대로 쓰고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화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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