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부고]원로 드라마 작가 이희우씨
동아일보
입력
2019-09-05 03:00
2019년 9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로 드라마 작가 이희우 씨(사진)가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1959년 시인으로 등단해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형제의 강’ ‘덕이’ ‘장길산’ 등을 집필했다.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차덕신 씨와 아들 상현 JTBC 보도제작국 PD, 상록 아이네클라리네 퍼니처 대표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6일 오전 5시. 02-2227-7500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안성 쿠팡물류센터 폭파 협박 발신자 추적 중”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신났다”…어른들 ‘인생샷’ 성지 된 홍콩 오션파크 [오! 여기]
서울 3.3㎡당 분양가 5000만원 돌파…한강변 ‘국평’ 20억 넘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