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자발찌 차고 알몸 활보
동아일보
입력
2014-06-10 03:00
2014년 6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1시경 전자발찌를 착용한 김모 씨(24·왼쪽)가 술에 취해 알몸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약 1분간 돌아다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알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닌 혐의(공연음란)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특수강도강간 등 전과 4범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관리대상자였다. 맨발로 김 씨를 뒤쫓는 여성은 김 씨의 여자친구로 밝혀졌다. 페이스북 캡처
#전자발찌
#논현동
#관리대상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vs 북중러’ 최전선 된 남북 핵잠… 北, 러 지원 원자로 완성한듯
법무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검사 견책 처분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