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차 여론조사]“北 - 美관계 갈수록 봄바람” 43.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02/7005656.1.jpg)
[본보 4차 여론조사]“北 - 美관계 갈수록 봄바람” 43.6%
이번 여론조사에서 “앞으로 5년쯤 뒤에 북한과 미국 간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3.6%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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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에서 “앞으로 5년쯤 뒤에 북한과 미국 간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3.6%
![[본보4차 여론조사]“盧대통령 퇴임후 정치 문제있다” 61.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02/7005654.1.jpg)
이번 조사 결과 정당 선호도에서 한나라당이 51.4%, 열린우리당이 11.0%를 기록해 본보 2월 27일 조사(각각 51.5%, 11.1%
![[본보 4차 여론조사]대전-충청 표심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02/7005630.1.jpg)
■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3.5%P 박빙 ‘충청 민심을 얻는 자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난
![[본보4차여론조사]부동층 17.7%로 감소…호남선 34%로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02/7005631.1.jpg)
지난달 29일 실시된 본보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유권자의 지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6.0%를 얻어 탈당 전인 본보 2월 조사(6.2%) 때와 비
![[본보 4차 여론조사]이명박 45.6% 박근혜 2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02/7005650.1.jpg)
본보의 창간 87주년 특집 및 2007년 대통령 선거 관련 4차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주자 선호도 45.6%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신년특별연설에서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이 대체로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 데 대해 응

열린우리당이 민주당 등과 연대해 이른바 통합신당을 추진하려는 데 대해 여론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 지

본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대선주자 선
![[본보 2차 여론조사]이명박 (46.4%) >박근혜 (20%) >손학규 (5.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01/6998187.1.jpg)
동아일보 2007년 대통령선거 관련 2차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46.4%로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차지했고
![[본보-KRC 긴급여론조사]“개헌 시기적으로 부적절” 7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0/6995595.1.jpg)
■ 본보-KRC 긴급여론조사 노무현 대통령이 현 시점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여론조사]軍복무 단축 2명중 1명꼴 “반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02/6994675.1.jpg)
《본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가 지난해 12월 27∼28일 전국 성인 1515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
각 언론사가 새해 첫날 발표한 대선 주자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40% 안팎의 높은 지지율로 압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주자 선호도는 2005년 2월 본보 여론조사에서 12.7%였지만 이번에는 44.9%까지 치고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호남과 충청권의 민심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한나
![[신년 여론조사, 대선주자 선호도]이명박 모든 연령에 앞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01/6994534.1.jpg)
《현 상황에서 대선이 치러진다면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가 이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지지도는 범여권의 ‘다크호스’ 후보라는 정치권의 평가와는
국민 10명 중 6명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본보-KRC 여론조사]자영업92% 40대82% “경제정책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0/02/6984805.1.jpg)
본보 설문조사 결과 국민은 전반적으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작’이라고 평가했다. 내년 경제에 대해서도 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4.0%로 1위였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2.0%, 고건 전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