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이란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가능성까지 감안”
정부가 최근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해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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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해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런던서 17년째 열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참가자들은 '순수한 재미'를 강조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나, 일각에서는 공공장소 노출이 성범죄 트라우마를 유발한다는 비판과 함께 안전 우려를 제기했다.

지난해 북한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20억 달러(약 2조 9000억 원)에 이르며 이런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고 미국 국무부가 12일 밝혔다. 조너선 프리츠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이날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와 정보…

이란 반(反)정부 시위 사태가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을 향해 “당장 떠나라”고 긴급 공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이란 정부가 반발한 가운데 미국은 “미국 시민은 이란에서 심문, 체포, 구금될 위험이 매우 …

지난해 5월 즉위한 레오 14세 교황이 같은 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9)를 12일(현지 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접견했다. 마차도는 사흘 후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기로 했다.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

미국이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고, 대만은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국의 무역협상이 곧 타결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 동안 이어져온 미국과…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며 사망자가 648명으로 급증했다. 인터넷 차단 속 '밀실 처형' 우려로 실제 사망자는 6,000명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국제사회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리는 가운데 일본이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해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췄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일정이 끝나는 14일까지 고속도로 등에서 대규모 교통 통제도 실시한다. 13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나라현의 경찰은 인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사태와 관련한 CNN 여성 기자의 질문에 “멍청하다”고 말하는 등 또다시 취재진에 격앙된 반응을 드러냈다.12일(현지 시간) 더 미러 US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워싱턴으로 …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에 나선 여대생을 지근거리에서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테헤란 샤리아티대학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

이란 출신 모델이자 유튜버 호다 니쿠(Hoda Niku)가 한국어로 이란 반정부 시위의 참상을 전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하고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현지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호다 니쿠는 11일 자신의 …

"단순한 염증인 줄 알았는데..." 팔에 붉은 문신을 새긴 30대 남성이 전신의 털이 빠지고 땀샘까지 파괴되는 무서운 부작용을 겪고 있습니다. 7번의 수술 후에도 백반증이 이어지는 등 '문신 잉크의 역습'이 부른 비극적 실태를 보도합니다.

해외에서 일본 음식점 수가 2025년 기준 18만1000곳으로, 2년 전보다 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본농업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특히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중국에서만 1만5260곳 감소하며, 2006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농림수산성은 2년마다 해외…

그린란드 정부는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은 “어떤 경우에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틀 내에서 방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가디언 등에 따르면 그린란드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는 덴마크의 일부이자 덴마크의 일원으로서 나토 …

태국의 한 리조트 직원들이 객실 청소 중 투숙객의 개인 화장품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리조트는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곳으로 알려졌다.작성자 A 씨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객실 내 설치한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A 씨는 재미 삼아 객실 테이…

중국에서 1인 가구 생사를 확인 해주는 독특한 앱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앱 ‘스러머’(死了么)가 애플 앱스토어 유료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중국어 “스러머”는 “죽었니?”라는 뜻이다. 작동 방식은 아주 단순하…

일본 홋카이도에서 주점 벽 안에 20대 지인 시신을 은닉하고 태연히 영업해 온 주인이 검거됐다. 사인은 목 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경찰은 살인 혐의를 시야에 넣고 수사 중이다.

‘심판의 날 비행기’(Doomsday Plane)로 불리는 미군의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 항공기가 지난 8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착륙했다. 핵전쟁 발발 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핵폭격기 등 미국의 모든 핵전력과 육해공 부대를 지휘하는 E-4B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납부해야 한다”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번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해…

필리핀의 한 여성이 4년 동안 부처상으로 믿고 숭배한 조각상이 '슈렉' 피규어로 밝혀졌습니다. 친구의 지적으로 시작된 황당한 해프닝과 "중요한 것은 기도의 진심"이라는 여성의 쿨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