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내란재판부 설치법, 과감히 수정해 위헌소지 최소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더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고 수정할 부분은 과감히 수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서 예고한 2차 종합특검 시기에 대해선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이 …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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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더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고 수정할 부분은 과감히 수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서 예고한 2차 종합특검 시기에 대해선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이 …

국민의힘은 8일 최근 국회 본회의장에서 공개된 ‘훈식이 형, 현지 누나’ 문자 메시지 논란을 겨냥해 “그냥 쉬는 청년이 70만 명이 넘는데 이재명 정권의 형과 누나들은 연봉 몇억짜리 일자리를 자기들끼리 나눠 먹는다”고 꼬집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위원회 주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8일 “윤석열은 술에 취해 자멸했을 뿐이지만, 민주당은 독재의 유혹에 취해 초가삼간을 태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헌법 기능을 정지시키는 국보위를 욕하던 젊은 시절의 기개는 어디로 가고, 국보위와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라면 팥으로 메주 쑤라해도 따르던 민주당이 유독 특별감찰관만은 뭉개고 있다”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했다.장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을 열고 “어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국회의 특별감찰관 추천을 공개 요청했다”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만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정청래 대표 측에게 법사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내년 6월 3일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로 출마하기 위해서다.추 의원은 차명 …

대통령실이 7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자는 공감대가 대통령실과 여당 간에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사법부와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범여권인 조국혁신당에서도 “위헌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해 온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 부결을 계기로 정 대표의 당 운영과 리더십에 대한 친명(친이재명)계의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친명계 주자들이 일제히 정 대표와 당 지도부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에 나선 것. 이에 친청(친정…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거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지방선거 전략 및 당 노선 수정 요구가 당 안팎에서 확산되고 있다. 장 대표를 만난 일부 중진 의원들은 ‘내년 2월 설 명절 전’을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중도 확장을 위한 당 노선 전환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내란특별법’ 등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 일부 보완을 거치겠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법조계를 비롯해 당 안팎에서도 위헌 논란이 이어지자 의원 전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수정안을 낸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러면서도 법안 처리 시점을 …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졸속 입법은 내란 청산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태롭게 만들 뿐”이라며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조국혁신당이 ‘필리버스터 중지법’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을 줄줄이 반대하며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싸움에 …

국민의힘 손범규 대변인이 같은 당 소속 구의원을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되자 7일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강제추행 혐의 피소 언론 보도와 관련해 6일 당사자(손 전 대변인)가 당 대변인직 사의를 표명했고, 당 대표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당한 것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손범규 대변인이 7일 대변인 직을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강제추행 혐의 피소 언론 보도와 관련해 6일 당사자가 당 대변인직 사의를 표명했고, 당 대표가 이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당 대표는 당무…

조국혁신당이 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위헌성을 지적했다. 또 재적 의원 60인 미만 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중지되는 법 관련해서도 반대하고 나섰다.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해 “설치 필요성 …

국민의힘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진 손범규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7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당사자가 당 대변인직 사의를 표명했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즉각 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아울러 장 대표는 당무감사위원회에 사실 관계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7일 “내란세력에 대한 근본적이고도 신속한 청산을 요구하는 국민 요구를 받들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야당과 전국법원장 회의 등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위헌성 지적에도 이달 내 처리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조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해 온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되면서 그의 리더십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 등이 수습에 나섰다. 앞서 5일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는 정 대표의 연임 포석이라…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가운데, 내부에서 이를 “정치적 자해 행위”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했던 ‘1인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위헌 논란과 함께, 내란 세력이 빈틈을 파고들어 ‘재판 정지’라는 중대 상황을 만들 위험성이 있다”며 “함께 대안을 결정하자”고 했다.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란전담재판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3일 외신 기자회견 발언과 관련해 “자국민 억류는 ‘몰랐다’, 대북 전단은 ‘사과하고 싶다’는 대통령, 혹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때문에 북한에 약점이라도 잡힌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 생명은 망각하고, 주적의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2명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진술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