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 전 대표에게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할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한 전 대표가 전날 윤리위가 제대로 된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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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 전 대표에게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할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한 전 대표가 전날 윤리위가 제대로 된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을 두고 당내 중진 인사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우려를 표하며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15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숙…
![[속보]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0842.1.jp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중앙윤리위원회 제명 결정을 받은 것을 두고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 있다”라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밝혔다.그는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을 결정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개의 게시글이 작성된 2개의 IP 주소가 무관함을 스스로 입증한다면 지금의 혼란은 바로 정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안 의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 회의를 열고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처분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제명 처분을 확정 짓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쇄신을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심야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를 결정하면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140일 앞두고 극심한 내홍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쇄신안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진 이번 징계를 두고 당권파와 친한(친한동…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윤리위가 제명 결정 발표 후 2차례 결정문을 수정한 점도 문제 삼았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제(12…

당원게시판 사건(당게 사건)은 2024년 11월 당시 대표였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그의 가족들 이름으로 당 홈페이지 익명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1000건 이상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한 전 대표 측이 윤 전 대통령 비난 여론 조성을 위해 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확정될 경우 한 전 대표는 올해 치러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할 수 없다. 제명된 당원은 5년간 재입당이 금지되는 만큼 2028년 총선과 2030년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부부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4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김 전 원내대표 등을 출국금지했지만, 이미 핵심 관계자가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제기된 후여서 실효성 있는 물증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경남지역 재선 의원을 지낸 최구식 전 의원(사진)이 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어 또다시 국민의힘 전직 의원이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이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경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각각 충청권을 찾은 자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주도권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에 앞서 행정통합 속도전 의지를 드러냈고, 장 대표는 정부의 추진방식에 대해 “정치공학적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정 대표…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윤리위가 제명 결정 발표 후 2차례 결정문을 수정한 점도 문제 삼았다.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제(12일…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3선·충남 서산·태안)이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는 사과하고, 장동혁 대표는 정치력으로 풀어야 한다”며 자제와 타협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한 전 대표 징계 문제로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 전 원내대표 부부 등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14일 경찰은 김 전 원내대표와 배우자 이 모 씨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 했다. 출국금지 대상에는 김 전 원내대표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전 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자신을 제명 조치한 것에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4675.1.jpg)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형을 구형한 지 약 3시간 후에 이뤄진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극심한 내홍에 빠진 모습이다. 당권파는 “윤 전 대통령의 시대가 당에서 정리되는 그런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소장파, 친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