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남서부서 규모 6.5 지진…셰인바움 “심각한 피해 없어”
2일(현지시간)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8분쯤 멕시코 게레로주 란초 비에호 북북서쪽 4㎞ 지점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다.AFP통신은 멕시코 국립지…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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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8분쯤 멕시코 게레로주 란초 비에호 북북서쪽 4㎞ 지점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다.AFP통신은 멕시코 국립지…

미국 재무부가 지난해 12월 31일 베네수엘라와의 원유 거래를 이유로 4개의 중화권 기업과 이 회사들과 연계된 유조선들을 제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유입 및 관련 범죄 소탕을 이유로 베네수엘라에 강한 군사,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 패권 경쟁 중인 중국과 베네수…

멕시코가 1월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30일(현지 시간) 멕시코 대통령실 홈페이지와 연방 관보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자동차·섬유·플라스틱·철강·가전·가구·신발·종이 등 1463개 품목에 5~50%의 관세…

미국과 중국이 파나마 운하 운영권 장악을 두고 갈등하는 가운데 운하를 내려다보는 공원에 설치됐던 중국 관련 구조물들이 철거되면서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나마 운하 입구를 내려다보는 파나마 시티 교외 지역에 설치된 아메리카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을 실어 나르는 배들을 적재하는 베네수엘라의 부두 지역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다”고 29일 밝혔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군의 첫 지상 작전이 시행됐다는 점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같은 날 CNN은 미 중앙정보국(CIA)이 베네수엘라 해안의 한 부두 시…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의 인근에서 최근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사망했다.29일(현지 시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도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을 실어 나르는 배들을 적재하는 베네수엘라의 부두 지역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다”고 29일 밝혔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군의 첫 지상 작전이 시행됐다는 점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같은 날 CNN은 미 중앙정보국(CIA)이 베네수엘라 해안의 한 부두 시…

한국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 경기를 치르는 지역 인근인 사포판 도심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29일(현지 시간) 엘우니베르살, 인포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레시덴시알 빅토리아 …

칠레, 에콰도르에 이어 온두라스에서도 24일 대선 개표 결과 우파가 승리하면서 중남미 정치 지형의 ‘블루 타이드(blue tide·우파 정부 연쇄 집권)’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치러진 중남미 4개국 대선에서 좌파 후보가 모두 패배하며 중남미 주요 20개국 중 우파(10개국) 및 중…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비치 부근 해안에서 초경량 경비행기 한 대가 27일 오후(현지시간) 광고용 현수막을 이끌고 바닷물 속에 추락해서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조종사의 시신은 수습해서 신원 확인을 위해 검시 사무소로 이송했다고 현지 구조당국 관리들은 말했다. 추락…

11월 30일 대선을 치른 중미 온두라스에서 전산 체계 마비로 한 달에 가까운 개표가 이어진 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은 보수 성향의 나스리 아스푸라 국민당 후보(67)가 24일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아스푸라가 당선되지 않으면 온두라스에 ‘…

11월 30일 대선을 치른 중미 온두라스에서 전산 체계 마비로 한 달에 가까운 개표가 이어진 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은 보수 성향의 나스리 아스푸라 국민당 후보(67)가 24일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아스푸라가 당선되지 않으면 온두라스에 ‘…

미군이 베네수엘라 인근 카리브해 지역으로 특수작전 항공기, 병력, 장비 등을 이동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3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3년부터 장기 집권 중이지만 부정 선거, 반대파 탄압, 마약 밀매 등으로 비판받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

미국 해안경비대가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유조선 ‘벨라1’호를 베네수엘라 인근 공해에서 추격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1일 보도했다. 해당 유조선이 과거 이란 등에 원유를 실어나른 적이 있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Dark Fleet)’ 선박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사회의 제재를 교묘…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운송 봉쇄가 쿠바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미 미국의 경제 봉쇄로 식량 부족, 정전, 대규모 인구 유출로 고통받던 쿠바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제공해 온 값싼 석유마저 끊길 위기에 처했다.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남미의 주요 마약 밀수 거점 중 하나로 꼽히는 에콰도르에 공군 병력을 일시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미국은 마약 퇴치를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 세계 최대 핵추진 항공모함인 ‘제럴드포드’함이 이끄는 항모 전단을 배치하는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2013년부터 장기 집권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이끄는 현 정부를 ‘외국 테러단체(FTO)’로 지정했다. 또 베네수엘라를 드나드는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전면 봉쇄도 명령했다.미국은 반(反)미국 국가인 이란의 핵심 정부 조직으로 …

“칠레는 ‘범죄’와 ‘불안’에서 벗어날 것이다.” 14일 칠레 대선 결선투표에서 강경보수 성향이며, ‘칠레 트럼프’로 불리는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가 승리했다. 불법 이민자 추방, 우범 지대에 군대 투입, 리튬 등 광물 채굴의 민영화, 미국과의 협력 등을 강조하는 그는 내년 3월…

“칠레는 ‘범죄’와 ‘불안’에서 벗어날 것이다.”14일 칠레 대선 결선투표에서 강경보수 성향이며, ‘칠레 트럼프’로 불리는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가 승리했다. 불법 이민자 추방, 우범 지대에 군대 투입, 리튬 등 광물 채굴의 민영화, 미국과의 협력 등을 강조하는 그는 내년 3월부…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실은 대형 유조선을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전격 나포했다. 올 9월 마약 카르텔과 전쟁을 선포하며 카리브해에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을 배치하는 등 군사적 압박을 끌어올린 데 이어 베네수엘라의 핵심 자금줄을 끊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