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사진 찍고 싶어요”…저수지 간 13세 소녀의 비극
영국 요크셔의 베이팅스 저수지에서 13세 소녀가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단순 사고로 알려졌던 이 사건은 이후 조사를 통해 복합적인 배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쿠드시아 마흐무드(13)는 아버지와 함께 자…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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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크셔의 베이팅스 저수지에서 13세 소녀가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단순 사고로 알려졌던 이 사건은 이후 조사를 통해 복합적인 배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쿠드시아 마흐무드(13)는 아버지와 함께 자…

이별의 아픔을 유쾌하게 승화시킨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체셔주 맥클즈필드에 사는 케이티 앨런(22)은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였던 ‘라이언(Ryan)’의 이름을 엉덩이 옆에 문신으로 새겼다. 당시 라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아폴로 갤러리’에서 3~4인조 괴한이 단 7분 만에 왕실 보석을 훔쳤다. 범인들은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침입했으며, 절단기 등을 사용한 치밀한 범행이었다. 회수된 유제니 황후의 왕관은 일부 파손된 채 발견됐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19일(현지 시간) 괴한들이 침입해 왕실 보석 8점을 훔쳐 달아났다. 루브르 박물관은 19일에 이어 20일도 전격 휴관을 결정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들은 이날 개장 30분 후인 오전 9시30분경 사다리를 타고 박물관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류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전쟁 종식 조건을 수용하라고 압박하며 이를 동의하지 않으면 “파멸당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대가로 전쟁의 최고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전체를 넘기라고 요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대가로 전쟁의 최고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전체를 넘기라는 요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65) 왕자가 요크 공작을 포함한 왕실 작위와 칭호를 포기했다. 하지만 ‘왕자’라는 칭호는 유지되고 그가 살고 있는 저택에서 그대로 거주하는 등 실생활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BBC 방송은 전했다. 앤드루 왕자는 17일 “국왕 및 가족들과 논…

파리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에펠탑이 또다시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직원 평균 연봉이 억대에 달하는데, 그 부담을 고스란히 방문객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영국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에펠탑은 지난해 850만 유로(약 141억 원) 손실을 …

스페인에서 한화 10억 원 상당의 피카소의 그림이 전시회로 옮기던 중 사라져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16일(현지시간) 현지신문 이데알에 따르면, 사라진 그림은 파블로 피카소가 1919년에 그린 유화 ‘기타가 있는 정물’로, 지난주 카하그라나다 재단 주최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었다. 재단 …

영국 국립도서관(대영도서관)이 16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대문호 오스카 와일드(1854~1900)의 도서관 출입증을 재발급했다. 와일드가 1895년 동성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출입증이 박탈된 지 130년, 그가 숨진 지 125년 만이다. 그는 아름다움을 모든 가치의 최상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헝가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이 2주 이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쇼셜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다”며 “매우 생산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6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통화하고, 종전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양국은 내주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 뒤 정상회담까지 진행키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추기 위한 ‘셔틀 외교’에 다시 시동을…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자국 영토 공격 가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16일(현지 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내고 “북한 무인기(UAV) 조종사들이 우크라이나군 기지를 향해 다연장로켓시스템 포격을 조정했다”라고 밝혔다.총참모부는 “쿠르스크…

1947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1926∼2022)과 그의 부군 필립공의 결혼식에서 사용된 웨딩케이크 한 조각이 경매에 부쳐진다.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1947년 11월 20일 거행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왕실 결혼식에서는 높이 2.7m, 무…

독일 인구보건 연구자 틸 배르니히하우젠이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 731부대가 중국에서 행한 인체 세균실험의 역사에 대해 폭로한 책 ‘일본군이 중국에서 생물학전을 위해 수행한 의료 인체실럼(1932∼1945)’이 15일(현지시각)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하이델베르그 세…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이 14일(현지 시간) 의회(하원)에서 부결됐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야권이 발의한 2건의 르코르뉘 총리 불신임안이 14일 모두 의회에서 부결됐다. 두 번의 불신임 투표에서 찬성이 각각 271표와 144표에 그쳐 과반(289표)에 …
![210년 중립 끝낸 스웨덴, 나토 결집 이끄는 44세 여성 장관[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78960.1.jpg)
“우리는 러시아의 권력 확장에 저항하고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돕는 역사적 의무가 있다.”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드 스웨덴 외교장관이 지난해 11월 자국 외교단 연설에서 외교 전략을 밝히면서 꺼낸 발언이다. 그 다음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 회의를 앞두고…
![[단독]스웨덴 외교장관 “북한 러시아 파병, 심각하게 받아들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74462.1.jpg)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군대를 파병한 것은 중대한 국제법 위반 사항이다.”스웨덴 왕위 서열 계승 1위인 빅토리아 왕세녀 부부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 스웨덴 외교장관(44)은 16일 서울 중구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은 북한…

영국 샬럿 공주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푹 빠졌다. 6살 팬의 손편지에 답한 왕실의 따뜻한 반응과 K-애니의 글로벌 흥행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