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전 남친 이름 문신…지우지 않고 살린 그녀의 센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1 02:35
2025년 10월 21일 0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이별의 아픔을 유쾌하게 승화시킨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체셔주 맥클즈필드에 사는 케이티 앨런(22)은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였던 ‘라이언(Ryan)’의 이름을 엉덩이 옆에 문신으로 새겼다.
당시 라이언이 “넌 절대 못할 거야”라고 장난 섞인 내기를 건 것이 계기가 됐다. 앨런은 “당시 남자친구가 ‘절대 못한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것이 나를 자극했다”며 “그래서 어느 날 그가 일하러 간 사이에 그냥 해버렸다”라고 말했다.
이 문신은 약 25파운드(약 5만원)에 완성됐지만, 두 사람은 올해 7월 결별했다. 이후 앨런은 엉덩이에 남은 전 남자친구의 이름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친구들과 고민 끝에 앨런은 문신을 지우거나 덮는 대신, ‘Ryan’이라는 이름 뒤에 ‘air’를 덧붙여 유럽 저비용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로 바꾸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마침 이별 후 단 2주 만에 그녀는 실제로 라이언에어를 타고 스페인 이비자로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이 경험이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앨런은 처음 문신을 시술한 타투이스트를 다시 찾아가 ‘air’를 무료로 추가했다. 해당 타투이스트는 애초에 이름 문신을 말렸던 인물이었다.
이후 앨런은 문신 변화 과정을 담은 영상을 틱톡에 공개했고, 7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천재적’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홍준표 “법왜곡죄, 박정희 국가원수 모독죄 신설과 다를 바 없어”
6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7
임은정, 백해룡 겨냥 “세관 마약 수사, 검찰 방식과 다를 바 없다”
8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9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홍준표 “법왜곡죄, 박정희 국가원수 모독죄 신설과 다를 바 없어”
6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7
임은정, 백해룡 겨냥 “세관 마약 수사, 검찰 방식과 다를 바 없다”
8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9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