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4월5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520.2.jpg)
![[오늘의 운세/4월5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520.2.jpg)
![[오늘의 운세/4월5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507.2.jpg)
![[한자로 읽는 고전]<4>삼십이립 사십불혹(三十而立四十不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449.2.jpg)
‘논어’ 위정(爲政)에서 공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三十而立 四十不惑.” 서른이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고, 마흔에는 미혹됨 없이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자립’의 ‘立’은 입덕(立德), 입언(立言), 입신(立身)의…
![[바둑]제56기 국수전…무심코 둔 28…고전의 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472.2.jpg)
상대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프로는 없다. 백이 전보에서 △로 비틀어 둔 것은 선수를 잡기 위한 수단. 고민하던 이희성 9단은 21로 먼저 우변 백을 공격하는 방법을 택했다. 후수를 잡으라는 백의 주문을 거스르고 선공에 나선 것이다. 박영롱 초단은 22, 24라는 상용의 맥점을 구사한…
![[기고/신민수]국가 존망 걸린 ‘재난망 구축’ 특정기술에만 의존하면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389.2.jpg)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구축 사업이 장기표류하고 있다. 2003년 시작한 재난망 구축사업은 그동안 경제성과 특정업체 독점 시비에 휘말려 신속하게 결정되지…
![[기고/박승환]음식쓰레기 매년 3%씩 증가… 종량제 시행 더 미룰수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380.2.jpg)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2013년 1월부터 런던의정서 협약에 따라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폐수를 해양에 배출할 수 없다. 육상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처리량이 배출량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음식물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우…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13>멜로의 함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375.2.jpg)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사진)’의 히트 탓인지 대중문화계에 멜로가 한창 붐을 이루고 있다. 주지하듯이, 멜로는 ‘청춘의 에로스’에 대한 판타지다. 장르적으로 판타지라는 뜻이 아니라 ‘리얼리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좋게 말하면 판타지이고, 솔직히 말하면 ‘미망’에 가깝…
![[찻잔을 들며/한동희]숙제 없는 인생, 축제 같은 인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368.2.jpg)
동료 문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C 선생이 두통을 호소했다. 머릿속을 굵은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그로 인해 직장생활도 원만치 않은 모양이다. 종합검진을 받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니 미칠 지경이란다. 그는 꼼꼼하고 성실하다. 여러 일에 관여해 시간의 틈새가 …
![[@뉴스룸/이동영]경쟁의 두 가지 맛](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360.2.jpg)
“선배, 이 카페는 가시면 피곤해요. 카페 안에서는 영어만 써야 하거든요. 커피 살 때도 그렇고….” 2009년 7월 서울시를 담당하게 된 기자에게 현안을 인계해 주던 전임 후배 기자가 선배의 짧은 영어 실력을 걱정하며 당부했던 말이다. 서울시 서소문청사 내에 있던 ‘파인트리’라는 카…
얼마 전 거리에서 어묵꼬치를 사 먹었다. 옆에 서 있던 아저씨가 담배꽁초를 액화석유가스(LPG)통 쪽으로 버리는 장면을 보았다. 가끔 신문에서 ‘가스 폭발’ 기사를 읽었는데, 혹시나 담뱃불 때문에 LPG통이 폭발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됐다. LPG는 연소성과 열효율이 비교적 높아 …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이다. 청명은 한식과 함께 온다. 대개 식목일과 겹치고 몇 년에 한 번은 하루 간격이다. 그래서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라는 속담도 있다. 청명은 화창한 봄기운을 맛볼 수 있는 날이고 한식은 조상의 산소를 살피고 찬음식을 먹는 날이다. 우리나라…
![[스포트라이트]‘바람의 전설’이 ‘야구의 전설’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333.2.jpg)
‘바람의 전설’이 ‘야구의 전설’로 남는다. KIA 구단은 4일 이종범(42)의 등번호 ‘7’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또 성대한 은퇴식도 마련한다. 이종범은 지난달 31일 전격 은퇴를 선언하며 KIA 구단과 갈등을 빚었지만 나흘 만에 구단과 다시 손을 잡았다. 비록 당분간 그라운드…
![[횡설수설/송평인]악수의 정치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313.2.jpg)
악수하는 손의 통증은 정치인의 직업병이다. 정치인은 그만큼 악수를 많이 하는 직업이다. 선거철에는 특히 그렇다. 최근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유세 현장에 오른손에 붕대를 감거나 파스를 붙인 채 나타난다.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하는 바람에 손이 붓고 통증이 온 것이다. 2004…
![[함성호의 옛집 읽기]<47>‘한 송이 매화’ 매산고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298.2.jpg)
격암 남사고(格庵 南師古)는 영남의 길지로 조령과 영천을 꼽았다. 흔히 영천을 일러 이수삼산(二水三山)의 고장이라고 한다. 두 물은 자현천과 고현천을, 세 산은 보현산 마현산 자산을 가리킨다. 서거정이 조양각이라고도 부르는 영천의 서세루에 올라 “흰 구름 누런 학은 몇 번이나 돌아왔던…
![[광화문에서/하종대]심청은 중국인이 구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288.2.jpg)
중국의 남동부 저장(浙江) 성 닝보(寧波) 시 앞바다 저우산(舟山) 군도엔 효녀 심청(沈淸)을 기리는 심청공원(중국명 선위안·沈院)이 있다. 한국의 고대소설 심청전의 주인공을 추모하는 공원이 중국에 있다니…. 알아보니 연유가 있었다.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300…
![[와카미야의 東京小考]할머니들에게 전하고 싶은 총리의 사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279.2.jpg)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쓰려고 하면 이중삼중으로 마음이 아파서 좀처럼 펜이 나가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마음먹고 쓴다. 다케시마(竹島·한국명 독도) 문제에 더해 이 문제까지 달아오르면 모처럼 좋아진 일한관계가 정말 꼬여버리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가장 아픈 것은 물론 당사자인 할머니…
![[시론/김용호]재외국민선거 확 뜯어고쳐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213.2.jpg)
헌정사상 최초로 실시한 재외국민선거 결과가 참담하다. 재외국민 유권자 223만여 명 중 겨우 5만6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실투표율이 2.5%에 그쳤다. 이번 재외국민선거에 293억 원의 예산이 들었으니 표당 비용은 51만 원을 넘는다. 국내 유권자의 1만2000원과 비교하면 42…
![[경제 프리즘/허승호]YH의 김경숙, 한진重의 김진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206.2.jpg)
서울 중랑구 면목3동의 주택가 한복판에 ‘녹색병원’이 있다. 예전 이 자리엔 ‘YH무역’이 있었다. 1979년 신민당사에서 농성하다 추락사한 여공 김경숙 양이 일하던 회사다. 당시 회사가 폐업을 공고하자 근로자들이 신민당사에 가 회사 정상화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농성했다. 이를 지…
이영호 전 대통령고용노사비서관과 최종석 전 행정관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및 증거인멸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됐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달 기자회견을 자청해 스스로 불법 사찰의 증거를 인멸한 ‘몸통’이라고 주장했지만 왜 고용노사비서관이 사찰에…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서울 노원갑)의 과거 외설 발언과 막말이 드러나면서 국회의원 후보의 품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는 2004년 한 인터넷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테러대책이라며 “유영철(연쇄 강간살인범)을 풀어 라이스(전 미국 여성 국무장관)는 아예 ××(성폭행을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