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엔 귀성 대신 선물”… 택배 20% 늘 듯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올해 설 택배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최대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짧아진 연휴 탓에 귀성하는 대신 선물만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설을 맞아 16일부터 3주간의 특별 수송 기간에 들어간 …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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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올해 설 택배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최대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짧아진 연휴 탓에 귀성하는 대신 선물만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설을 맞아 16일부터 3주간의 특별 수송 기간에 들어간 …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27만 대 이상을 판매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해 SM6 QM6의 인기에 내수 판매가 38.8% 늘어난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1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차 신년 간담회에서 박동훈 르…
◇한국신용정보원 <보임> △소비자보호실장 조봉규 △정보분석부 비식별지원팀장 고종민 <승급> ▽1급 △경영기획부장 조방수 △IT부장 안승채 ▽2급 △감사실장 임충태 △IT개발실장 정권수 △기술정보부 전략기술분석팀장 김용태 △경영기획부 총무인사팀장 이성희 △신용정보부 신용정보관리1팀장 조…

혼다코리아가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어코드 하이브리드’(사진)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0L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를 조합해 개발한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배터리 보증 기간은 10년, 연료소…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도요타, BMW 등 글로벌 기업들과 동맹을 맺었다.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공식 출범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식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기간…

“판이 불리하면 판을 바꾸면 된다. 중국형, 일본형, 북미형 롤플레잉게임(RPG)을 만들어 틈새시장을 개척할 것이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글로벌 빅3 시장 진출로 2020년 꿈의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 ‘리니지2-레볼루션(레볼루션)’으로 국내 게임 최초로 출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핀테크와 공생을 통해 고효율의 새로운 은행 모델로 탈바꿈해야 한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사진)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은행들은 ‘은행이 계속 존재할 것이냐’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이…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제작 및 수입·판매한 50개 차종 15만5071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국내 제작사의 경우 △현대자동차의 ‘투싼(TL)’ 8만8514대(제작…
지난해 불에 타거나 찢어지는 등 훼손이 심해 폐기 처분된 지폐와 동전이 3조1000억 원을 넘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화재나 낙서, 보관 부주의 등으로 손상돼 폐기한 화폐가 3조11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지폐가 3조1125억 원(5억1000만 장)으로 대부분…
![[경제 카페]부처간 ‘잿밥’ 싸움에 속터지는 산하기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8/82460117.1.jpg)
연초부터 정부 부처 간 힘겨루기가 심상치 않다.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는 한국선박회사 초대 사장 선임을 두고 얼마 전까지 신경전을 벌였다.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들의 공기업 지정을 추진하는 기획재정부와 이에 반대하는 금융위 사이에 갈등의 골도 깊어지고 있다. 부처…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로 세금을 납부하는 게 이르면 올 상반기(1∼6월)에 가능해진다. 경기 침체를 감안해 세무조사 건수는 예년보다 적은 1만7000건 미만으로 유지한다. 국세청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국세행정 운영 방안…
정부가 산업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조선업계의 사업 다각화를 돕기 위해 올해 24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조선밀집지역 2017년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체가 발전기자재, 해상풍력 등 연관 업종으로 …

대우조선해양이 연초부터 검찰 수사에 이어 회계 감사와 유동성 부족 등 ‘3대 리스크’에 부닥쳤다.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 회사들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의 45%로 내려 잡고 생존을 위한 ‘버티기’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에 대한 검찰…
최근 1년간 국내 30대 그룹 중 절반이 재계 순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지난해 3분기(7∼9월) 공정자산을 기준으로 출자총액제한집단에 속한 30대 그룹의 재계 순위를 조사한 결과 15개 그룹이 1년간 자리 변동, 신규 진입, 탈락 등 변화를 …

사법부에서 정보기술(IT) 전문가로 통하는 강민구 부산지법원장은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 사법정보화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세계 각국의 법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 지법원장은 음성인식 번역 애플리케이션(앱)을 쓰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냈다. 저우창(周强) 중국 최고인민법원…

18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 앞마당에서 열린 ‘2017 설맞이 소비자·생산자 상생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할인 판매하는 계란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가격이 크게 오른 계란을 하루 500판(30…

삼성전자가 독일 아우디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사진)’를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완성차 업체에 자체 브랜드의 시스템 반도체를 납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엑시노스 판로를 모바일에서 차량용 반도체 시장으로 확대함에 따라 삼성전자가 전장(電裝)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

해외로 떠날 때 최소 11주 전에 항공권을 예매하면 같은 노선이라도 더 싸게 항공권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싼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출국 24주 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가격비교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는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자사를 통…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가 쌀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남도 한상차림 네이비’(5만9800원) ‘슈퍼씨드오일’(4만9800원) ‘무명식당’(3만9800원)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탈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이 모두 전경련을 탈퇴하게 됐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경련 회비를 올해부터 내지 않는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