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봉곤 기홍 량곤 모친상 外
◇김봉곤 경상대 사범대 교수 기홍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량곤 씨(자영업) 모친상=16일 경남 진주시 경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5-750-8658 ◇류형석 전 국세청 기획관리관 부인상·류홍준 인터러뱅 대표 홍서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홍제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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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경상대 사범대 교수 기홍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량곤 씨(자영업) 모친상=16일 경남 진주시 경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5-750-8658 ◇류형석 전 국세청 기획관리관 부인상·류홍준 인터러뱅 대표 홍서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홍제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
280억 달러(약 32조76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가진 중동의 최대 부호 알 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61)가 17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16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입국한 왈리드 왕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은성수 한국투자…
해외 산업계에서 빅데이터(문자 수치 영상 등 대규모 데이터)는 수익 창출의 보고(寶庫)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나 금융권의 위탁 사업부터 기업의 맞춤형 마케팅까지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넘치면서 원본 데이터를 수집, 가공해 거래하는 데이터 브로커 시장도 활황이다. 2004년 문을 …

올해 2월 IBM은 26억 달러(약 3조664억 원)에 ‘트루벤헬스애널리틱스’라는 데이터 분석 회사를 인수했다. 미국 뉴욕의 병원에서 전문의와 함께 암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인 왓슨은 이번 인수로 모두 3억 명의 환자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왓슨의 각종 암 진단 정…

10일 서울 중랑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특별한 선생님들이 찾아왔다. 학기 초부터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는 친구를 “그런 것도 못하느냐”며 집요하게 괴롭히는 남학생 때문에 교실 분위기가 날로 험악해지던 차였다. 선생님들이 “여러분의 반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찾아온 ‘…
한국 국적을 취득한 탈북민 목사가 올해 3월 북-중 접경지역에서 납북됐다는 전언이 나왔다. 대북 선교 관계자는 16일 “복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지린(吉林) 성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허룽(和龍) 시에서 탈북민 김모 목사가 3월 북한에 납치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북-중…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2.7%로 하향 조정했다. 또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재정 확대 정책과 성장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노동 개혁을 강조했다. 랜달 존스 OECD 사무국 선임이코노미스트는 16일 기획재정부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

환경부는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 이후 후속 조치로 지난해 12월∼올 4월 국내 시판 중인 경유차량 20종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배출가스를 얼마나 내뿜는지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닛산 수입 차량의 배출가스 장치 조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주행 시간이 …

찬 바람이 불던 한국 남자 프로골프에 모처럼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여자 골프와 달리 몇 년째 팬들의 외면을 받았던 국내 남자 골프에 시즌 초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흥행 바람은 해외와 안방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20대 초반의 새 얼굴 왕정…

전두환 전 대통령(85)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에 대한 계엄군의 발포 명령 책임에 대해 “그때 어느 누가 국민에게 총을 쏘라…
역시 제일 통쾌한 복수는 실력으로 갚아주는 거다. ‘평화왕’ 강정호(29·피츠버그)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결승 2루타와 쐐기 홈런을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컵스는 지난해 9월 강정호가 부상으로 시즌을 접게 만든 팀이다. 전날 컵스와의 경기에서도 강정호가 빠른 공을 등에 맞으며…

‘골프 황제’를 향한 3강 대결 구도에서 제이슨 데이(29·호주)가 독주 체제에 들어갔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쇠락의 길에 접어들면서 세계 남자 골프의 판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14년 여름부터 지난해 봄까지 강세를 보인 뒤 조던 스피스(미국)가 주도권을 잡는 듯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당 지역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8월 말로 예정된 전당대회는 물론 내년 대선 후보 경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위원장 인선에 큰 폭의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16일 열린 조직강화특별위원…
여권 핵심 포스트에 갑자기 충청 출신 인사들이 부상하고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반기문 대망론’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더 구체적으로는 ‘충청+TK(대구경북) 연합론’이다. 이는 친박(친박근혜)계가 그리는 최상의 정권 재창출 시나리오다. 한 친박계 …

4·13총선 이후 여소야대 구도에서 ‘협치(協治)’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16일 “연정(聯政)을 거스르는 것은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국정치학회 주최 ‘20대 국회 협치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다. 남 지사는 이날 축사에…

덕수고가 동산고를 물리치고 황금사자기 결승에 올랐다. 덕수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선발 김재웅(3학년)의 호투를 앞세워 동산고를 2-0으로 제압했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덕수고는 3년 …

새누리당이 16일 또다시 내홍에 휩싸였다. 전날 혁신위원장에 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까지 비박(비박근혜)계 중심으로 짜여지자 당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가 집단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공천 갈등을 빚으면서 4·13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비상체제를 가동하기도 전에 ‘계파 싸움’이 …

《 이달 30일 임기가 시작되는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간 치열한 원 구성 협상의 막이 올랐다. 우리 국회가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법률안 등 안건 처리의 가부가 결정되는 ‘상임위 중심주의’를 택하고 있는 만큼 상임위 개혁이 향후 4년간 국회의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