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5월3일]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잠실: 두산 허준혁-LG 우규민(SPOTV) △문학: 한화 송은범-SK 박종훈(MBC스포츠플러스) △광주: 롯데 박세웅-KIA 헥터(SKY스포츠) △수원: NC 스튜어트-kt 밴와트(SBS스포츠) △대구: 넥센 양훈-삼성 장필준(KBSN스포츠·이상 18시 30분) …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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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두산 허준혁-LG 우규민(SPOTV) △문학: 한화 송은범-SK 박종훈(MBC스포츠플러스) △광주: 롯데 박세웅-KIA 헥터(SKY스포츠) △수원: NC 스튜어트-kt 밴와트(SBS스포츠) △대구: 넥센 양훈-삼성 장필준(KBSN스포츠·이상 18시 30분) …
![[기자의 눈/이정은]“정책 앞서 나가면 죽는다” 미세먼지 입 다문 환경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03/77903097.1.jpg)
“아, 아니…. 그런 이야기 어디서 들으셨어요? 지금 나가면 안 되는 내용인데….” 정부의 미세먼지 현안 점검회의가 열린 지난달 30일. 동아일보가 회의에서 논의된 정책 내용에 대해 취재에 들어가자 환경부 공무원의 안색이 돌변했다. 그는 “요즘 위에서 발설자를 색출하는 보안 조사가…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완벽한 경기를 펼친 것 같지만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10경기 동안 승리는 2경기에 불과하고, 8경기에서 비겼다. K리그 클래식(1승 6무 1패)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의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 이원석)는 정 대표와 20억 원 거액 수임료 분쟁을 빚은 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여) 등 사건의 핵심 관련자 5, 6명을 2일 출국 금지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정 대표…

국가대표 왼쪽 공격수 출신 곽승석(26·대한항공·사진)은 다음 시즌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1일 개장한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답이 제일 궁금한 질문이다. 곽승석은 소속 팀 대한항공에서 ‘윙 리시버’(수비형 왼쪽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2일 가습기 살균제 최대 가해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한국법인 대표가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살균제의 유해성을 몰랐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보상책도 내놓지 않아 빈축을 샀다. 피해자 단체는 옥시본사 임원 8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서…
‘마린보이’ 박태환(27)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에 유정복 인천시장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유 시장은 2일 인천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태환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박태환이 최근 동아수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

기성용(27·스완지시티)과 이청용(28·크리스털팰리스). 한국 축구의 ‘쌍용’으로 불리는 둘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둘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기대에 못 미친다. …

“할마 함마!” 부르며 계단을 아장아장 오르던 소원이(가명·당시 15개월)는 며칠째 힘이 없었다. 겨울부터 기침을 넉 달째 달고 살던 2010년 5월, 용하다는 한의원에도 가보고 좋다는 약도 써봤는데 도통 낫질 않았다. 동네병원들을 다녀 봐도 곧 나을 거라며 돌려보내기 일쑤였다. 쉰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최근 검찰은 살균제 판매사인 옥시의 민원 담당 직원들로부터 “2001년부터 이용자들이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하는 민원을 여러 차례 상부에 보고하였으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옥시의 경영진 또는…
국책은행 및 채권단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옴에 따라 부실기업의 처리와 재생 작업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사모펀드(PEF)와 구조조정전문회사 등 국책은행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민간 금융사들이 조선, 해운 같은 중후장대 …
![[열린 시선/이상희]규제 행정으로 창업 싹을 자르지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03/77903529.1.jpg)
소기업, 청년창업가, 예비창업자 등 지식사회의 새싹에 해당하는 경영자들의 한결같은 불만은 일선 행정의 규제 강화에 쏠려 있다. 대통령은 규제 철폐를 주장하고 있는데 대통령의 손발인 일선 행정은 따로 움직이고 있다. 일례로 극소형 전지를 들 수 있다. 이 전지가 들어간 제품을 안전…

산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이던 A 씨는 2006년 5월 퇴직한 뒤 대우조선해양으로 자리를 옮겼다. 산은이 A 씨에게 제안한 자리는 전무 직급의 감사실장이었다. 경영진을 견제하고 구조조정을 주도하라는 취지였다. 하지만 대우조선은 그에게 1년 만기 고문 계약서를 내밀며 “산은 출신의 다른 …
![[열린시선/손기호]생활 속에서 법의 도움을 받는 방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03/77903532.1.jpg)
대구에 사는 박모 씨는 2004년 보증금 3200만 원에 살고 있던 세입자에게 제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두 차례 소송을 당했다. 세입자는 박 씨를 상대로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을 낸 뒤 승소 판결문을 받아둔 채로 집을 빼지 않고 10년을 더 살았다. 그러다 2014년에 보증금을…
정신병원 입원을 소재로 한 ‘날, 보러와요’라는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화라기보다는 스릴러에 가깝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입원이 가족에 의해 악용된다면 누구나 백주에 강제입원 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물론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모두 불법이다. 2명의 보호 의무자가 동의해…

7차 노동당 대회(6일)를 앞두고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주저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두 달 전부터 함북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핵실험 임박 징후가 잇달아 포착됐지만 ‘핵단추’를 누르지 않고 탄도미사일만 발사하고 있다. 특히 무수단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은 태양절(김일성 생일…
![[김상욱 교수의 과학 에세이]스마트폰 쓰는 데 빅뱅이 필요하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3/77903525.1.jpg)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교수의 한국 방문이 화제다. 저자는 호모사피엔스 종의 역사와 미래를 그만의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장대한 스케일로 서술한다. 농업혁명이 거대한 사기였다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이 인간의 성공 이유라는 주장은 무척 흥미롭다. 물론 중세사 전문…
채권단의 자율협약 개시 결정을 기다리는 한진해운이 임원 보수 일부 반납, 구내식당 중단 등 마른 수건도 쥐어짜는 경비 절감에 나섰다. 한진해운은 2일 사장 50% 및 전무급 이상과 상무급은 각각 30%와 20%의 보수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체 인건비를 10% 줄…
국내 해운업계 100대 기업 중 51곳은 부채비율이 400%를 넘는 등 재무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최근 2년간 국내 해운업계 100개사의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부채비율이 400% 이상∼1000% 미만인 곳은 20곳, 1000% 이상은 18…
![[포토 에세이]분수 터널속… 꽃보다 청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3/77902989.1.jpg)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5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한 고3 여학생들이 시원한 분수 터널에서 졸업 앨범 사진을 찍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들. 젊음의 열정이 시들지 않기를 바라며…. 용인=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