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락산 수암사에 불… 대웅전-석굴 등 소실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에서 불이 나 한 소방대원이 대웅전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수암사 대웅전과 석굴, 법당 등 건물 3개와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380㎡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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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에서 불이 나 한 소방대원이 대웅전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수암사 대웅전과 석굴, 법당 등 건물 3개와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380㎡가 소실됐다.
2024년 현장 치안 인력 증원 등을 이유로 폐지됐던 일선 경찰서 정보과가 이르면 다음 달 조직 개편과 함께 부활한다. 이에 맞춰 경찰은 ‘정보관’이라는 명칭을 ‘경찰 협력관’ 등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상반기(1∼6월) 조직 개편…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사진)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밀접한 정치 공동체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며 김 여사 수사 무마 청탁 혐의도 적용했다. 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선수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물로 준다. 1932년 로스앤젤레스(LA) 여름올림픽부터 타임키퍼(시간 기록원)를 맡아온 오메가는 “한국 선수 중 첫 금메달을 딴 개인 종목 선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 측이 작성한 ‘VIP 선물’이란 제목의 명단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합수본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전방위로 로비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외환 사건 영장 재판을 담당할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남세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3기)와 이정재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2기)를 보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법관 정기 인사일인 다음 달 23일 전까지 임시로 내란 영장전담법관으로 근무한다. 서울중앙지법은 19일 …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사진)는 아일랜드 파3홀인 17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두 타를 잃었다. 하지만 우승이라는 결과…
![[단독]쓰기 복잡한 카드포인트, 5년간 5018억 사라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6038.1.jpg)
“그동안 놓친 포인트를 합치면 10만 원이 넘을 것 같아요.” 직장인 이모 씨(27)는 최근 남은 포인트 3만 원을 현금으로 바꾸며 아쉽다는 듯 말했다. 최근에야 카드 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 씨는 “카드 포인트는 당연히 받아야 할 …
![[오늘의 운세/1월 2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6039.1.jpg)
● 쥐48년 육체적으로 무리한 일은 하지 말 것. 60년 건강에 적신호! 무리 하지 말 것. 72년 수입과 지출이 어느 정도 맞게 될 듯. 84년 일은 바쁘지만 순조롭게 진행된다. 96년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것. 08년 자신감도 좋지만 겸손함을 잃지 말 것.● 소37년 자녀 일…
국가유산청이 서울 종로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宗廟) 앞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심의 계획에 대해 “종묘 보존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 서울시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현장 실사를 추진하겠단 입장도 밝혔다. 서울시는…

“손이 시원치 않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힘들지만, 장애인 예술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연극 ‘젤리피쉬’는 무대에 오르기 전 우려도 많았지만, 우리가 들인 노력 이상으로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26일 열린 ‘KT와 함께하는 제62회 동아연극상’ 시상식에…

26일 전남 장성군 백암산 기슭의 눈 덮인 계곡에서 가인마을 주민들이 고로쇠나무의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과거 고로쇠 수액은 통상 3월경 본격적으로 채취했으나 최근엔 기후변화에 따라 그 시기가 1월 중하순으로 앞당겨졌다.
본보 사회부 법조팀 송혜미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받았다. 서울변회는 “정론직필의 언론인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법치주의 확산과 법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며 송 기자 등 …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제10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김승일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와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경기 성남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는 상패와 2000만 원의 상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불거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에게 세 번째로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3차 출석에도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전자기…
26일 경찰대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필적의 동일성을 가려내는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에 문서 감정관의 개별 숙련도 및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AI로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고위공무원 나급 △자문건의국장 김종진 ◇재정경제부 〈전보〉 ▽과장급 △인사과장 황경임 △전략경제총괄〃 정여진 △국채정책〃 황희정 △자금시장정책〃 이근우 △외화자금〃 도종록 △외환제도〃 이희곤
의료용 로봇처럼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는 허가 후 별도의 기술평가 없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통해 최장 490일에 달하던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을 최단 80일로 줄인다고 밝혔다. 현…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메이커스페이스. 이곳 작업장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폐플라스틱 병뚜껑과 생활 폐기물이 분쇄와 가공 과정을 거쳐 가구와 생활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분리배출에 머물던 재활용이 디자인, 기술과 결합해 ‘업사이클 산업’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볼…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참여형 ‘쓰레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 구청장이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통해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0L 기준 1장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각 자치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