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행정 서류 읽어주고 고독사 예방
“우리 구에서는 구민의 법적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세무·건축·부동산 분야 전문가 상담을 운영합니다.” 4일 서울 용산구청 2층 민원실. 고선애 용산구 민원여권과 주무관(45)이 스마트폰 모양의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민원 안내문에 갖다 대자 기기에서 또렷한 음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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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에서는 구민의 법적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세무·건축·부동산 분야 전문가 상담을 운영합니다.” 4일 서울 용산구청 2층 민원실. 고선애 용산구 민원여권과 주무관(45)이 스마트폰 모양의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민원 안내문에 갖다 대자 기기에서 또렷한 음성이…

한옥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한옥을 새로 짓거나 개보수하는 일이 규제 완화로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16일 서울시는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11일 고시했다고 밝혔…

경기 용인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용인 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용인시 최초의 재선 시장에 당선되면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 만큼, 기존 정책의 완…

16일 서울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 ‘2026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받기 위해 안내판 앞에 길게 늘어서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강동구는 동주민센터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과 폭력 상황에 대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시스템 설치를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관내 6개 동에서 AI 기능이 없는 음성인식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는 AI 기능을 탑재한 음성인식 비상벨을 동주민센터 8…
충북대 연구팀이 수령 150년의 산삼을 활용해 배양근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충북대 원예과학과 박소영 교수 연구팀은 16일 오전 제천시 한방천연물센터 조직배양 상용화 시설에서 수령 150년 산삼 유래 배양근의 대량 생산 현장을 공개했다. 연구팀은 2022년 한국전통심마니협회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소식]원자력硏, 태국-인니에 가속기 기술 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5720.1.jpg)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RFT30 사이클로트론’ 시설을 활용한 한·아태지역 국제 공동연구 지원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혁신청(BRIN)과 태국원자력연구원(TINT) 핵심 연구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시설 내에서 가속기 운용 …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작전 지원을 위해 유럽에 제공해 온 전투기와 군함 등 군사자산 지원 축소를 통보한 가운데, 독일과 프랑스가 전투기에 이어 차세대 전차 공동 개발에서도 파열음을 내고 있다. 두 나라가 함께 설립한 방산 기업의 지분 등을 놓고 주도권 경쟁을 벌이면…
대전시는 유성구에 있는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대전관광공사와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캠프를 총 4차례 운영한다. 참가비는 아이 성인 모두 한 사람당 7만5000원이다. 이번 캠…

‘천년의 축제’ 강원 강릉단오제가 15일 막이 올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22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의 본질적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고 …

미국과 이란이 14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자 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레바논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15일 레바논 남부 르마일레의 도로가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피란민의 차량으로 가득하다.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중국 또한 15일 자국과 러시아가 주도하고 있는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미국과 서방 주요국이 주도하는 G7에 맞서 중국이 대표적인 비(非)서방 다자기구인 SCO의 위상과…

최근 미국이 앤스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의 외국인 사용을 전면 차단한 배경엔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통신사의 접근 시도가 영향을 미쳤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 전했다. WP는 백악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앤스로픽 AI 최신 모델 ‘…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직면한 몰도바를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는 논의를 15일 시작했다. 친(親)러시아 성향이며 그간 두 나라의 가입을 반대했던 오르반 빅토르 전 헝가리 총리가 지난달 실각하자 EU의 행동이 빨라졌다. EU 일각에서는 전 유럽에 …
〈모집〉 인천 □다문화 교육=초등학생 대상 ‘틴즈 티처스 다문화 체험 교실’ 참가자 12명. 19일 오후 3∼4시 효성도서관 문화교실. □환경 강좌=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초록 발자국 생태도감 만들기’ 참가자 8명. 19일∼ 7월 3일 매주 금요일 오후 4∼6시 중앙도서관 배움실…

13일 인천 강화군 해든뮤지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획 전시 ‘1970s∼1980s’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7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해외 현대 미술작가 39명의 작품을 중심으로 1970년대∼1980년대 회화의 개념과 형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일제 강점기 북한에서 문을 열었으나 한국전쟁으로 인천에 터를 잡은 인천해양과학고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16일 인천해양과학고에 따르면 이 학교는 1926년 6월 16일 북한 용호도 옹진군에서 ‘용호도 공립 수산보습학교’로 개교해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950년 발발한 한국…
인천시는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민 주거 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토대가 된다. 용역은 인천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

연안 사고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해안가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 낚시 등을 즐기는 이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해양경찰은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해양경찰청과 중부지방해경청 등에 따르면 서해안 일대 출입통제구역과 낚시통제구역에…
전북 정읍시는 여름철 불볕더위로 인한 농업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9월까지 드론 3대를 활용해 농경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농업 현장 드론 예찰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 현장 드론 예찰단은 그동안 인력이 직접 농경지를 돌아보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찰…